음슴체바로 ㄱㄱ
전단지알바만하는 중딩이였는데
친구가 생활용품파는 알바를 것도 가까운곳구했다하고
돈도 꾀주고 하는것같은곳임(근데 매장이따로있는게아니라 돌아다니면서 파는거임...)
내가 전화하기전에 친구두명이 (얘넨 같이있었음)이미 전화한상태였는데 걔네가
한명은 자퇴하고 둘다18살이라 구라침
우린16살 ㅋㅋ
그리고 내가 전화해서 상세히 물어봄
대화식으로 써보겠음
(아저씨라하기엔 좀 젊고 그런 목소리였음..그래도 갱 아저씨라 하겠음)
나- 나이제한은없어요??
아저씨-(쫌 얼버부림..) 뭐...음 우린그런거없어
나- 부모님동의는요??
아저씨- 그런것도 않해도돼 뭐,,
나- (이때부터 뭔가 수상했음) 그럼 돈은 어떻게 받아요?
아저씨-월급제랑 당일날 주는거랑있는데 그런건뭐 직접와서 들어~
나-하는애들은 많아요??
아저씨-존~~나 많아
(조카라는말에 당황함 더수상해짐..)
나-,,아,,많아요??
아저씨-응 조온나 많아 ㅋㅋ
나-근데 돌아다니면서 어떻게 팔아요?버스를타는거에요,걸어다니는거에요??
아저씨-아니지.같이다녀야지 같이 차타고
(이때 소름 쫙......왠지 봉고차가 생각나고 주변에선 웃음소리?같은게 들리고)
근데 아무렇지않은척해ㅆ음..
나-아..네 알겠습니다
아저씨-늦게 끝나고 추운데 할수있지??
나-아...네 그런건 상관없어요
아저씨-그럼내일 중앙동 뮤코아쪽에와서 전화해
나- 네..
끝임...이러고 바로 친구한테 전화함
걔네 둘도 하지말자고하고..엄마도 하지말라하고...
어떠케 생각함?? 궁서체는아니지만 조카 무서움..
수상해서 갈까 말까생각중임...고민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