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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바지입고 도서관 화장실갔다가 똥묻었음

일층화장실... |2012.11.05 19:25
조회 346 |추천 3


안녕 천사같은 네이트판 남녀들아
난 그냥 되게 정상적인 중쓰리 여인네임
정말 내가 일요일에 멘붕이 와서 다시 나같은 일 없도록
이글쓰는 거다
내가 사는 지역에 되게 유명한 도서관이 있음
포*도서관이라고.. 아는 사람은 알꺼야
무슨 도서관인진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자네 똥일수도 있어암튼 이런 도서관이 있는데
난 여느때와 다름없이 독서실에 올라가서 열공을 ㅋㅋ하고있진않고 
좀 잤어 
근데 갑자기 작은게 마려운 신호가 온거야 
그래서 일층 화장실로 갔어
바지를 새로 샀음 토요일에ㅎㅎ
그래서 배에 압박감이 장난아니여서 
주위 살필겨를도 없이 일을 봤지
시원했지 행복했어 난 소소한거에 즐거워하거든ㅎ
그리고 바지를 올리려는 순간
오른쪽 바지 주머니쪽에 먼가 뭉클한게 만져졌어..
손을 보니까 검지와 중지쪽에 녹은 초꼬초꼬렛같은게
묻어있는거야 내가 드*카카*72%먹었었거든
그래서 슨간 초꼬가 왜 여깄지? 
이생각이 들었는데 장소가 장소다 보니 설마 아니겠지 하고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았어..
영 좋지않은 냄새였어
그래도 아닐거라 생각했어^^
설마 내바지에^^
내가 새로산 바지에^^
맞더라..질감과 양감 끈적임과 냄새가 그것이었어
똥ㅋ똥ㅋ똥ㅋ
응..똥꼬에서 나오는 그거...
밥먹고 소화돼서 나오는거
그거더랔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아닐꺼얔ㅋㅋㅋ
이생각하고 닦았어 휴지로
어두워서 잘안보였는데 닦으니까
고똥색이더라
진짜 똥인거 아는 순간 미쳐버릴거같더라
그래서 울었어.. 소리들은 분있으면 모르는척해줘서 고마워 
이거때문이야..겨우겨우 다 닦고 물로 씻었어
망할 사람들이 자꾸 들어와..
막 머 먹다 흘린척하느라 죽는줄..
냄새..났겠지..?
미안..나도 제정신이 아니었어..
생각해봐 도서관에서 자다가 일보려고 화장실갔는데 
어제산 새바지에 똥이 한덩어리 묻었어
진짜 들으면 웃기고 이럴지 몰라 근데 힘겹더라
진지해.. 똥냄새 풍기며 공부하기도 머해서 버스타고 집에왔어
비오는데 우산이 옵네?
ㅅㅂ 흐르는 내 눈물을 감출수있어어 다행이야..
그리고 집에 와서 바지씻고 손은 손세정제에 넣어서 세시간 불리고
손톱 다깎았어
더럽다 하지마..ㅠㅠ
왜 썻냐고?
변기에 똥 묻히지마 이 나쁜 변기에 똥묻히는 색1히야..
니가 도서관와서 바지에 똥묻히고 집에가면 
기분좋겠니? 덕분에 올해 액댐했다야ㅋㅋ
올해도 다지났는데..
다썻는데 할말없네 
나 고등학교 부산에 냈거든
합격하게 기도해줘ㅋㅋㅋ
ㅃ2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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