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2 흔녀입니다ㅜ
오늘 제 사촌언니가 겪은 일을 쓸껀데요
중딩이니까 음슴체로 가겠음ㅋ
나한테는 엄청 진짜 완젼 대박 이쁜 개여신 사촌언니가 있음
이언니가 혼혈이라 눈도 대따크고 코도 오똑하고 얼굴도 작고 날씬함
그리고 가수 지망생이라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춤 (이건 이 썰이랑 관련은 없지만 그냥 자랑하고 싶엇음ㅋ)
가수 지망을 하는데 어쩌다보니 한국 비행기 티켓이 생겨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한국에 오디션을 보러 왔음
이 언니는 나보다 한살이 많은 중3임
근데 혼혈이다 보니 쫌 성숙해보임
번호 따러오는 남자들한테 물어보면 다 대학생이나 고딩인줄 암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번호를 따러오면 언니는 상처를 받음....ㅋ
이 언니가 악세사리를 엄청 정말 광적으로 조아해서
그 악세사리 샵 '못된 고*이' 에 엄청 자주감ㅋㅋㅋ
근데 언니가 자주가던 그 가게 알바중에 쫌 귀여운 오빠가 한명 있엇던듯 함
얼굴이 귀여운건 아닌데 하는 행동이 귀염돋아서 귀여워보이는 그런 사람들 잇잖씀??
그런 부류의 오빠엿던 것 같음
언니가 한국으로 오고 나서 그 가게를 정말 열번은 넘게 갓던 듯 함
근데 언니가 갈때마다 그 오빠가 있엇던듯ㅋㅋㅋ
이건무슨 운명인지...부럽긴함
하여튼 그 오빠가 이쁘디 이쁜 우리 언니야를 보고
관심...이 생겻나봄...ㅋㅋㅋㅋ
그래서 언니랑 눈 마주치면 항상
" 아...안녕하세요..////" 라면서 수줍게 인사를 한다던지
악세사리 걸어놓는 그 기둥(?) 뒤로 숨는다던지 귀여운 짓을 엄청 많이 해줌ㅋㅋㅋㅋ
진짜 그거 듣고 미쳐버리는 줄 알앗음...ㅠㅠ하..
역시 이뻐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듬 ㅅㅂ
근데 오늘!! 대망의 오늘ㅋㅋㅋㅋ
언니가 또 그 가게에 갓다고 함
근데 그 가게에는 그 귀요미 오빠를 우리 언니랑 잘되게 도와주려고 노력하는 수호천사 언니가 있음ㅋㅋㅋ
수호천사언니가 우리 언니가 온걸 발견하고 일부러 그 오빠한텤ㅋㅋㅋ
(그 오빠는 귀여우니까 귀요미라고 칭하겟음)
" 귀욤아~이 손님 바구니좀 드려~!"
라고 자기가 줄 수 있는데도 일부러 우리 언니랑 그 오빠랑 엮어줄려고 계속 그럼ㅋㅋㅋ
그래서 그 귀요미 오빠가 무의식적으로
"네 누나~" 하면서 뒤를 돌아봤더니 우리언니가 뙇!!
그래서 그 오빠 눈이 땡그래지면서 그 수호천사 언니랑 눈으로 무언의 메시지를 주고받앗다고 함ㅋㅋㅋ
그러고 나서 수줍수줍 열매 100개를 먹은 것처럼
"여..여기요ㅎㅎ" 이럼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계산을 하러 언니가 수호천사언니한테 갓나봄ㅋㅋ
근데 수호천사 언니가 우리언니를 딱 보더니 또ㅋㅋ
"귀욤아~여기 계산좀 해드려~ㅋㅋ" 이러심ㅋㅋㅋ
아 이언니 정말 좋다ㅋㅋㅋㅋㅋ
그래서 귀요미 오빠가 수줍수줍한 얼굴을 하고 계산을 해주심ㅋㅋㅋ
마지막에 수호천사 언니가 우리언니한테 쿠폰을 줫다고함
"여기 쿠폰이요~!" 이러면서 쿠폰을 보라는듯이 겁나 가리켯다고ㅋㅋㅋ
그래서 우리언니가 쿠폰을 봤더니ㅋㅋㅋ
그오빠번호가 적혀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천사역할 제대로 하는듯ㅋㅋㅋ
그래서 언니가 (우리 언니도 내심 좋앗던듯ㅋ) 나가면서 그오빠를 봤다고함
근데 그오빠가 언니한테
"아..ㅎ..번호..??" 이럼ㅋㅋ
그래서 언니가
"아!!받앗어요!!ㅎㅎ" 이러면서 쿠폰을 흔들어주심ㅋㅋㅋ
그래서 그 오빠는 얼굴이 붉어지시면서
수줍수줍열매 1000개를 섭취하시고는
"아..ㅎ문자 한통만 보내주세요..ㅎㅎ////"라고 말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래서 지금 둘이 카톡하는 것 같음
글쓴이는 정말 흔하디 흔한 흔녀라서이런일은 없음절대 없음자괴감드는 사람은 추천부러운사람 추천추천 궈궈추천한 분들께는 글쓴이의 사랑을 드리겟음
이상 제가 너무 부러워서 쓴 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