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문과 3학년이에요
학점은 3.22밖에 안되고 뒤늦게 정신을 차린 터라 HSK 자격증도 하나 없네요
그래서 교환학생을 생각했는데 교환학생은 경쟁률이 치열해서 안될 것 같고
교류학생이라고 양쪽에 돈을 주고 가는 방법이 있는데 그 길을 선택하면
일년 다녀오고 나서 남은 학점들을 9학기 한 학기를 더 하면서 이제껏 1학년 때 C+성적들을 메꾸면서
수월하게 졸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한학기 더 다니는
코스모스 졸업이고 상대적으로 취직 준비를 한학기 만에 다해야 하기 때문에
혹시 취직 시기를 놓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사실 해외봉사활동보다도 언어가 많이 늘기에도 조금 무리가 있을 거 같구요
다른 하나 방법은 휴학을 하고 해외봉사활동으로 일년 다녀오는 것인데
주변에 다녀온 친구들에 의하면 다른 건 몰라도 언어 하나는 끝짱나게 늘어서 오더라구요
본인하기 나름이겠지만 일년동안 언어를 나름 마스터하고 난 후에
복학해서 4학년을 하는 방법인데 제가 들어야하는 학점이 50점 정도 남아서
1학기 2학기 모두 21학점 씩 꽉 꽉 채우고 계절까지 들어야합니다
혹시 전공시간표가 겹치게 되면 전공 학점을 못채워서 이것 또한 9학기로 넘어갈 확률이 조금 생깁니다
혹시 이렇게 되면 졸업이 너무 늦어지는 거 같은데..
그래도 상대적으로 졸업은 제 때 할 확률이 높고 일년이란 시간이 있기에 취직 준비도 조금은 수월할 것 같으나
일이학년때 못했던 학점을 재수강 해서 메꾸지 못하는게 걸립니다..
바로 타이트하게 듣고 졸업을 하게 되면 1,2학년 초반의 성적은 수습이 안되니까요..
정말이지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