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학생이구요
알면 알수록 어려운 인간관계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복학을 해서 현재 1학년이구요
같은반 20살 아이와 사귀고 있습니다. 비밀로요.
제가 다니는 학교가 전문대여서
짜여진 시간표로 과 아이들과 수업을 같이들어요 (고등학교 환경으로 생각하시면되요)
그렇기 때문에 공개 cc로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건 원치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비밀로할 생각입니다.
여자아이들과 같이 다니다 보면 제 남자친구 듣게 됩니다.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이면 감싸주지 않습니다.
근데 사실 크게 문제가 있는 부분 보다는 좀 능구렁이같은 이미지여서
이미 싫어졌나봅니다(제가 다니는 무리에서)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그 여자애들이 앞에서는 티를 안내요...
그래서 남친은 애들이 자기를 싫어 하는지 모릅니다. 오히려 좀 친하다고 생각해요 ![]()
오늘도 반애들 몇몇과 밥약속을 잡았는데
제 남친이 온다는 소리에(다른 거슬리는 여자애 한명도있었지만)
쟤는 왜 이렇게 눈치가 없냐며 약속을 파했습니다..ㅜㅜ
근데 제 남친입장에서는 가기로 한 남자애들이 다 친해서 자연스럽게 끼는 상황이였습니다.
양쪽상황을 알게된 저는 혼자 속상해 하며
여자애들에게 그 애 싫으냐고 살짝 떠보기도 하고
남자친구에게 혹시 애들이 너 안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장난식으로 얘기해 봤지만
기분만 상하게 하고 끝났네요 ![]()
제가 저 남자와 사귄다는걸 알게되면 여자애들이 받을 충격과 배신감..
걱정됩니다 ㅜㅜ cc자체도 입방아에 많이 오르는 편이기두 하고요..![]()
티안나게 돌려서 '누군가 널 싫어 할 수도 있으니 행동 똑바로 해라' 할수록
남친 기분만 나빠지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여자애들 말을 옮겨주는 촉새같은 역할을 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저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요?
우선 아까 기분나쁘게 한거에대해 남자친구에게 사과하는게 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