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국민의 신변이 어디까지 보장 되고 있는 나라일까요? 생명의 위협을 느낄만한 일에도 전혀 도움을 받지 못하고 도리어 정신병자 취급을 받은 연약한 한 국민으로서 너무나도 기막히고 억울한 마음에 호소의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에 살지만 아닌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를 그저 하나의 해프닝으로 보지 마시고 깊이 생각 해 주셔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번 추석 전 우리 가정을 한 순간에 파괴한 부산의 한 교회 목사님을 고소 중에 있는 창원에 사는 신OO이라고 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순진하시고 법 없이도 사시는 우리 부모님께서 이단세미나로 돈 벌이를 하고 있는 부산 0학장 교회 황00 목사님의 잘못된 정보와 과장된 허위 사실로 오해 하신 부모님께서 딸을 사랑하는 마음에 겁을 먹은 나머지 범죄에 가까운 이런 일을 벌이게 된 것입니다.
사건 발생은 『2012년 9월 17일 월요일 새벽 6시... 잠을 자고 있던 저는 아버지 차를 밀어야 된다며 깨우시는 어머니 말에 입은 옷차림 그대로 아버지 차를 밀기위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동생도 보이지 않고 차는 밀지도 않고 그냥 서 계시던 부모님.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 저는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이름 모를 건장한 남자 두 명에 의해 몸을 제압당한 후 5초도 되지 않아 눈 앞이 깜깜해져 오면서 정신을 잃었고 깨어 보니 승합차 바닥에 신발도 신지 않은 채 기절해 있었습니다. 어떻게 차에 타게 되었는지 몸을 제압당하고 5초도 안되어 정신을 차릴 때까지의 기억이 지금까지도 생각나질 않습니다. 어디로 가는거냐고 물어봤지만 대답해 주지 않았고 돌아오는 것은 부모님의 폭언과 폭력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기가 막힌 현실에 무엇이 우리 부모님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런 일을 당할 만큼 잘못 살지 않은 저에게 이렇게까지 하시는 걸 보면서 이 순간만큼은 우리 부모님이 아닌 것만 같은 생각에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창원 대방동에 살고 있는 저는 정신을 차리고 차 밖을 보니 부산을 향하고 있었고 북부산 톨게이트를 지나는 순간 직원에게 살려 달라, 납치되었다라고 소리쳤고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서 목적지로 가는 도중 송정파출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강제 납치 되어 왔으니 보호해 달라 요청하였지만 자기 쪽에서 해결할 수 없다며 신고 접수된 강서경찰서로 가라며 외면했습니다. 정신을 잃게 하고 강제로 납치당한 이 상황에서 아무리 가족이지만 어떻게 믿고 가느냐 여기서 도와달라고 재차 말 했지만 그냥 믿고 가라며 보내버렸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저는 분명 아침의 상황이 납치였고 신고가 되지 않았다면 어디로 끌려가서 감금과 폭행 그리고 원치않는 일을 겪게 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간 강서경찰서로부터 아침에 있었던 강제 납치에 관한 사건을 말하지도 피해자인 제가 보호받지도 못했습니다. 부모님의 편에서만 얘기를 했고 부모님하고만 대화를 나눈 담당경찰은 저의 말이나 요구를 모두 묵살하였고 부모님과 상의하여 제게 가할 모든 교육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 후 그냥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경찰과 교육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집으로 돌아 왔지만 약속을 어기고 어머니는 또 다시 교육 얘기를 꺼냈고 제가 거부하자 너랑 나랑 죽자며 안방에 가둬버렸습니다. 갑자기 이성을 잃은 짐승처럼 변해버린 우리 가족들은 휴대폰도 빼앗고 저를 쇠사슬로 묶은 채 5일 동안 집 안에 감금을 시켜놓은 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뿐아니라 용역업체에 사람까지 불러서 기절까지 시켜 차에 태워 어디론가 끌고 가는 공포 영화 같은 일을 겪게 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상황입니까?
얼마 전 인터넷 기사에서 검색어 1위를 할 만큼 이슈가 되었던 “전남대 후문 납치사건”과 “속초 납치사건”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심각한 사회문제를 종교문제나 한 개인의 해프닝으로 일축하는 것을 보고 경찰과 정부기관에게 너무나도 실망했고 가슴이 답답하고 안타까웠습니다. 그 피해자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도 안 되고 상식이하의 끔직한 일이 제게도 일어난 것입니다. 그것은 한.기.총 에서 반국가적 특정 종교로 납치, 감금, 폭행을 자행하는 곳으로 비방하고 사이비 이단으로 몰아 범죄 집단으로 치부하여 경계하고 있는 교단에 다닌다는 이유였습니다.
또 몇 해 전 울산에서는 한 목사의 사주를 받은 남편이 아내를 쇠파이프로 때려 죽인 일과 작년 광주에서 일어난 27세의 한 여선생님의 부모가 목사의 사주를 받아 자신의 집에 90여 일간 딸을 감금시켜 직장생활도 하지 못하게 하고 항정신제를 계속 먹여 사회생활은 물론이고 정상적인 생활조차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돼 버린 사건을 신문에서 본 적이 있었기에 이대로 있다가는 제 신변에도 위험이 있을 것 같아 탈출을 결심하고 시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 제지를 하셨고 급기야 준비 해 두신 쇠사슬을 오른쪽 발목에 채우고 자물쇠로 잠그는 등 아무리 생각해도 환갑을 넘기신 우리 부모님께서 이런 일을 계획했다고는 믿기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부산에서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황00목사 라는 분이 안방에 들어오는 것을 본 순간 우리 부모님이 왜 감금을 시키고 쇠사슬을 채웠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불길한 생각에 견딜 수 없이 무서웠습니다. 교육을 시키기 위해 부산 새00교회 황00목사님은 삼일간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출처를 알 수 없는 동영상과 준비해 온 서류를 보여주며 제가 다니는 교단을 비방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을 포기하도록 교육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중간에 식사하거나 화장실을 갈 때에도 쇠사슬을 풀어 주지 않은 채로 혀를 차며 방관하였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지옥 같은 시간을 혼자서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저는 32년을 살면서 단 한번도 부모님과 형제를 원망한 적 없이 어려운 형편 이였지만 단란한 가정에서 살던 30대 평범한 직장인 여성입니다. 평범한 저의 일상은 황00목사님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으로부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게 되었고 우리 가족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저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어려운 가정형편에 보탬이 되기 위해 열심히 직장생활을 해 가며 단 한 번도 가족에게 걱정을 끼치거나 피해를 준 적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다니는 교단에서는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본을 보이라고 가르침을 받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다른 교회를 반국가적 사이비 이단으로 몰아 범죄 집단인 것처럼 전국을 다니며 세미나를 하고 이상한 교리를 전하는 곳으로 사회적 반감을 조성하여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가는 강제개종교육 목사님들 그리고 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와 피해를 준 황00목사님이 오늘 이 사건의 가장 큰 범죄의 원인 제공자들이며 그들이 감금,폭행,납치의 범인들임을 꼭 기억 해 주시길 바랍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쇠사슬로 사람을 묶어 놓고 하기 싫다는 교육을 감금시켜 억지로 받게 하는 교육이 누구를 위한 교육이며 이것이 올바른 교육이라 할 수 있는지 황00목사님께 묻고 싶습니다. 서른이 넘은 나이에 사리분별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도덕적으로 정말 거룩한 목사가 맞는지 신앙을 한다는 목사가 한 개인에게 어찌 이런 극악무도한 행위을 가족을 시켜 한단 말입니까? 이번에 이 일로 모든 사람이 즐거워하는 추석 명절에도 전 집에 갈 수 없었고 우리 가정은 상담비 및 그간에 교통비 그리고 부산에 교육 장소 대여비로 많은 빚을 지게 되었고 저는 전치 3주의 상해 진단을 받았으며 황00목사의 일방적 비방과 거짓말에 속아 부모님은 화병이 나셨고 며 칠 동안 연락이 두절된 상태로 직장을 나가지 못하게 돼 다니던 직장도 잃게 되었으며 지금도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여러 곳을 전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도대체 누가 주도했을까요?
부산 새00교회 황00목사는 수많은 강제개종교육으로 여러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핵심 인물로서 현재 수많은 피해자들이 가족과 힘들게 지내고 있으며 멈출 줄 모르는 범죄에 가까운 방법으로 납치 및 감금 그리고 부모를 시켜 폭력까지 자행하며 수 십 만원에 사례비를 받아가며 강제개종교육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작은 교회를 운영하면서 강제개종교육에 이리도 악을 행하면서까지 하는 것을 보면 이 교육이 돈이 되는 모양입니다. 이러한 악한 목사가 성경을 말하고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는데 목사님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신지? 그 교회 성도님들은 자신의 목사님의 행위를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국적으로 여러 번 이와 같은 사건이 있었고 지금도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이 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기관은 없으며 저 같은 피해가 계속적으로 속출하고 있고 사람까지 죽었는데도 정부기관은 어떠한 대책이나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때 대한민국에 세금을 내고 있는 한 국민으로서 실망감과 배신감마저 듭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통해 강제개종교육을 주도하는 부산 0학장교회 황00목사의 행위를 보면서 어느 곳이 참 진리를 행하는 곳인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경험하였습니다. 꼭 이 사건의 진위를 밝혀 저의 억울함을 풀고 싶습니다. 이 일에 대한 정신적, 육체적 보상을 그 어디에서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여 청와대를 비롯해 정부 각 기관에도 알리고 있지만 어느 누가 이 파렴치한 일을 중단시켜 주실지는 의문입니다.....
다른곳보다 좋은 가르침을 주는곳에서 신앙 하는것이 이렇게 큰 죄가 되는지 몰랐습니다. 도움을 호소한 곳에서도 묵묵 부답이고 개인의 일로 종교적인 일로만 여기시는건지.. 저는 갈곳도 없고 의지할곳도 없고 도움요청할 곳도 없습니다. 당장 올 겨울을 어떻게 지내야할지 막막하지만 어떻게라도 부모님께 진실을 알리고 이 목사님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부산 o학장 교회 앞에서 친구들의 도움으로 1인시위까지 하고 있지만 너무나 힘이듭니다...
서울에서 강제개종교육으로 10억이라는 상담비를 벌어들인 안산 상0교회 진0식 목사가 얼마 전 법원으로부터 혐의를 인정받고 패소한 사건을 보면서 언젠가는 진실은 밝혀지고 정의가 이긴다는 생각을 하면서 악마의 속삭임에 속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옳은 생각을 가지고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정부나 언론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바르게 잡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은 일이라 생각지 마시고 대한민국에 이러한 일들이 달마다 수 십건씩 일어나고 있는 만큼 사건의 심각성을 인식해 주셔서 힘없고 약한 저 같은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주시길 거듭 부탁드립니다. 노부모의 마음을 선동하여 회심이라는 명목으로 개인의 인권을 유린하고 가정을 파괴한 부산 O학장 교회 황OO목사를 수사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조사하여 처벌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의 도움을 호소드립니다. 환갑이 넘으신 우리 부모님..아무것도 모르신체 딸을 위하는 일이라는 말에 속으셔서 쌀쌀한 날씨에 딸을 찾겠다고 오늘도 거리로 나설 것입니다...제발 우리 가족을 거짓으로 부터!! 거짓말하는 목사님으로부터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