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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습득시 던져 버리나요??

어디숨었니 |2012.11.08 17:53
조회 690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다가  이렇게 글을 적어봐요.

 

 

그저께 폰을 잃어버리고 맘...그것도 학교에서.....

 통학 버스를 탔을때 비로소 휴대폰의 실종을 알았음,

그러나 버스에서 내릴 수 없었기에 집에 돌아 와서야 휴대폰에 연락을 남김

( 이때까지만 해도 내일이면 찾을 수 있을줄 알았음통곡.. )

어머니폰으로 '휴대폰 주우시면 이 번호로 연락주세요. 보상충분히 해드릴게요'라고 남겼지만

연락이 아직 업슴

다음날 아침에 일찍 학교가서 제가 갔던곳, 쓰레기통, 청소아주머니께 물어보고 도서관도 막 뒤집고 다님.ㅠㅠ( 핸드폰 찾기 어플같은걸 깔아 놓지 않아서, 위치추적안됨ㅜ)

 

안되겠다 싶어  분실신고 하고 통신사에서 해주는 위치추적을 이용함

근데 내가 분실했던 학교가 아닌 학교 밖 우체국에서 36m 반경 이내 라고 뜸....뚜둔

학교에서 우체국 까지는 적어도 1km 정도는 떨어져 있음

근데 폰은 계속 켜져있음, 카카오톡 확인도 안하고,...

내폰에 전화했을 때 중간에 신호음 끊어진적 없음. 1분이상 꼭 신호 감

그래서 저는 아무도 제폰을 줍지 않았다는 생각이 듬

어딘가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됨..

하나 걸리는건 위치추적..ㅠㅠㅠㅠㅠ (이것도 잘못되었을지 모른다고 생각됨)

 

지금도 통화 신호는 계속가는데, 파는값보다 더 보상해드린다고 문자 보냈는데 답도 없고..

아이폰도 아니고 갤럭시 최신폰도 아니라 얼마 받지도 못할거라 예상됨

아직도 의문임.. 어디로 사라져버린걸까ㅠㅠ  

어찌 된걸까요 누가 줍긴 한걸까요?????

분명 줍고 나쁜맘을 먹었다면 휴대폰을 꺼야 정상이 아님?

 

일단 폰이 떨어져 있음 눈치보고 주머니에 스윽....하는게 사람 심리인가?

학교 선배들 한테 물어보니 돈안되는 폰은  던진다. 쓰레기통에 버린다 이런말이 있던데...이게 상식적으론 도저히 납득이 안감 . 남에껄 왜 그러는지.....

아마 팔아도 10만원도 못받는 폰임. 폰에 욕심이 없는 지라 살때도 24개월 약정에 6만원 주고 산폰이기 때문에ㅋㅋㅋ 남친은 싼폰이라 다행이라고하는데ㅠㅠ.. (다행인건가.....찌릿)

 

평소 물건을 잘잃어버려 포기가 빠르지만,,,

꼭 오래된 남자친구에게 뻥 차인듯이 속이 허하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최소 3개월이상은 써야 새폰으로 바꿀수 있는데.... 아 또 노리폰 쓰기 진짜 싫은데.......ㅠㅠㅠㅠㅠ

 실종.. 48시간째임

 

 기다려야함..?아님 포기 해야 함???

실제 버리거나 부숴버리는 사람이 있긴있음?

 

*****주우신 분이 이 글을 보고 돌려주신다면 복받으실거에요천사기도

폰 주우시면 다들 우체국or우체통 으로ㄱㄱ합시다!! 습득폰 팔거나 쓰는것도 절도죄라네여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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