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직으로는 유치원 선생님.
지금은 옷가게를 운영하며 아이를 키우는 20대 중후반 촤니맘v입니다.
유아교육과를 나왔고 아이들을 가르쳐봤기에!!!!
육아를 잘 할 줄 알았더니.. 뚜둔.. 쉽지 않습니다요 ㅜㅜ,,
영아와 유아는 확연히 틀리죠 암요.. 흑..
어쨌거나 임신을 하게 되면서 잠이 세상에서 제일 좋았던 나도 불면증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때 처음으로 접하게 된 네이트 판 ㅋㅋ
예쁜 아가들의 일상들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지며 나도 우리아가가 태어나면
꼭 올려봐야지 하며 맘 먹었는데 이래저래 아기를 키우다 보니 벌써 우리 아가는 155일이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우리 아가를 소개할게요 +_+
자라나는 아가에게 악플을 다시는 분은 없겠지요?♥
10달을 꼬박 뱃속에서 키우고 3일을 더 키워 드뎌 세상밖에 나온 내 소중한 아들님.
생을 마감하고 싶을정도의 출산고통을 겪고 아가가 태어났는데 뚜둔 -0-!!!!!!!!
아.. 이건 뭐지? 외계인인가? 머리가 왜 저렇게 솟았지? 분명히 춈파상으론 귀엽다그랬는데..
그냥 내새끼니까 이쁘구나......................아하하... 괜찮아 ^^
하고 나를 위로한 후 신생아 실로 갔는데 뚜둔 !!! 예쁘다기보단 우와 ~ 남자답구나 !! ㅋㅋ
얼굴이 하루하루 달라지더니 미모포텐이 터지는 내 민둥머리 아들냄 +_+
머리카락만 많았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내눈에만 예뿐줄 알았는데 업고 시장에 가면 연예인이 따로없고 난 어깨 힘이 빡 !!
아들바보가 되어가고 있는 내 자신이 가끔은 신기할 따름~
원래 아기를 좋아했는데 내아기 태어난다고 뭐가 다를까? 싶었는데
이건 뭐 세상에서 제일 특별하다 !!!
올가미라는 영화가 나올만해.. ㅋㅋ 하지만 난 쿨하니까 그땐 쿨하게 보내줄 생각이니
올가미 엄마라고 오해하지 마시길.....
그럼 나만 보기 아까운 우리 아들냄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스타뚜 !!
태명은 희망이~ 태어난지 이틀이 되었습니다 ㅋ
엄마 쭈쭈는 입에도 안대던 나쁜 내시키...
젖소도 아니고 매일 유축해서 먹이던 시절 ㅡㅡ..
볼따구에 맘마가 묻었네욤 ~
다들 여드름 난거 아니냐고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ㅋ
미모가 조금씩 돋아지고 있는 우리 아들냄입니다 ^^
막간을 이용해 엄마랑 한컷 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눈버리게 해서 ㅠㅠ
철저히 엄마위주 사진...
엄마를 닮아 똥글똥글 똥그링 ~
근데 도대체 머리카락은 언제나니?
엄지야 사랑해
지못미 아들
빨간망토 차차를 꿈꿨는데 그게 구지 그렇게 안되더구나..
오늘도 나는 엄지를 사랑합니다
응가중.. 응가하면되지 왜 울면서 내한테 짜증내는데
엄마가 도와줄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아들아... 쏘리..
미안해 바로 머리를 안끼게 통과시켜줬어야 했는데 니 우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그만..
빨래 널다 문득...니가 생각이 나서 말이야 ^^
엄만 언제나 너를 생각하고 있단다~
혹시.. 조...ㅇ...? 기분이 어떻게 그렇게 확확 변할수가 있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 너를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하면 여자아이처럼 보일 줄 알았단다..
생후 5개월하고 5일째.. 신생아놀이 한번 해 볼까?
바둥바둥바둥 결국 우는 너..
내가... 뭘 어쨌다고.... 울고 그러니..ㅋ
더 많은 사진을 보여주고 싶지만 다음기회에 또 한번 들리도록 하겠슴돠~
가게 문을 닫을 시간이 왔군요 ㅋ
내 품에서 고이 잠드신 아들? (미친듯이 울다 잠드심.......)님과 귀가 하도록 해야겠어염ㅋ
주절주절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함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