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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내가진짜여동생떄문에개빡친일이잇어 한번봐바

ㅇㄹㅅ |2012.11.10 22:24
조회 3,775 |추천 2
3살차이나는 여동생이있어이번에 수능을봤단말이지 수능이끝낫어근데평상시 집에서 남녀로써하는 가사일에대해서아버지가 가정적이기때문에 청소,빨래같은거는 아버지가전담하시는편이야물론나도 옆에서 청소,빨래를 같이하거든 그에 비해여동생은뭐랄까 그냥아예 손을대지않아청소며 빨래며 심지어 설거지까지 절대 자기손으로 나서서하려하지않아
그러면솔직히 나도남잔데 반반나눠서하는건이해가가하지만 모든걸 전적으로 맡기면 기분이 좋진않더라고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을때
마침오늘일이터졋어
내가운동을해야해서 동생한테 빨래 널어놓으라고한것도아니고빨래를 개놓으라고햇더니 갑자기 개지/랄을 떠는거야니가 해라 내가왜하냐 이런식으로말이지
근데 나도그때너무화가나서 니가좀하면어때서그러냐 했더니자기는 하기싫대. 그래서 내가 이세상에서 하기싫다고 안하는게 어딨냐고했더니그냥별지랄을 개같이떨고 말싸움을조카했어
사실내가 여자들한테는 되게잘하는편인데 여동생이랑 어렸을때부터워낙 치고박고싸우는스타일인데 진짜오랜만에 손댈뻔한거겨우참앗어
심지어 오늘은 부모님이 시골에서 여러가지많이가져오셔서1층에서 엘리베이터를통해 집앞까지 짐을 올려놓는데 자기는방에서안나오는거야 대체적으로 항상이런일이있을때 나서질안아물론나는 아들이고 남자니까 돕는편인데 얘는 절대 손을대질않아오죽하면 아빠가 나와서도우라고할정도니까
난진짜 얘가걱정이된다 솔직히 집에서 이러던게 나가선 오죽하겟어남판에서 말하는 흔한 ♡아치가 될것같은느낌이..진짜내동생이지만 절대 이런여자만나면안될것같다는느낌이 들어사춘기라하기에는 이미 지났고 철이없는건지 생각이없는건지
에휴 걱정이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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