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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토글 심장어택준비) 2편 - 영어학원, 어색에서 하트로

청개구리 |2012.11.10 23:00
조회 420 |추천 3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왔습네다~ 첫 편이 추천수나 댓글수가 조금 저조(?)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조회수는 500이 다 되어 가더군요^^ 뭐... 쓰다보면 추천수나 댓글이 오를 수도 있는 것이고... 그런거죠 뭐...

아... 이 말투 굉장히 어색하니 언능 음슴체로 다가 바로 다음편을 쓰도록 하겠슴다.

 

 

 

=====**=====

 

 

 

2학기 1차고사(중간고사)를 마치고 나는 정확히 9월 28일에, 우리 학교 시험이 끝난 날에 영어학원으로 갔숨.. 그 날은 외국인 선생님 수업시간이었음ㅋ

 

 

여튼, 나는 평상시에 자주 앉는 지정석에 앉았음.

 

 

근데, 나랑 두꺼비랑 항상 같은 버스를 타고 오는데 그날 금마가 버스를 안 탄 것이었다!

뭐, 그래 지 볼일본다고 늦게 오거나 하겄지. 이러고 있었음.

 

그러다가 상우가 오고, 수업이 시작됬는데 이 스끼가 안오는거.

 

 

청개구리는 뭐, 그저 수업시작하기 전에 상우랑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

시험은 잘 봤냐, 나는 오늘 시험 끝나고 친구랑 디팡탔는데 팔에 근육통이 쩐다 등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음.

 

 청개구리가 워낙 여자애들 뿐만아니라 남자애들과의 친화력이 굉장한지라..ㅋㅋㅋ

 

 

초등학교때 부터 점심시간에 자리에 앉아서 책읽거나, 수다떨고 있으면 남자놈들이 와가지고

 

 

 

   " 마! 청개굴! 축구하러 안 갈끼가? 빠딱 텨 나온나! "

 

 

 

이러면서 남자애들과 잘 놀고, 남자애들이 놀리면 많이 패고 다녔던 터라, 남자애들과 스스럼없이 말을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수업시작되고, 상우와 나는 9월 28일 이후로, 두꺼비가 안온 이후로 

 

 

 

급 급 급 급 급 급!!!!!!!!!!!!!!!!!!!!!!!!!!!!!!!!!!!!!!!!!! 친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청개구리는 남의 연애사는 엄청 잘 꾀뚫고 있으면서, 정작 자기 마음은 잘 모르는... 이상한(?) 뇨자..ㅜㅡ

 

 

그래서 청개구리는 일요일인가? 월요일인가? 그때 카톡을 넣었지. 

월요일에 숙제가 있는데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려고.

 

 

 

상우는 좀 어색해서 그렇기도하고, 어짜피 카톡 넣으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늦게 답오고, 그래서 그냥  조금 편하기도 하고, 답장도 빠리빠리 오는 두꺼비에게 물어봤지.

 

 

그러니 하는 말이, 안온다네?

 

 

그래서 금요일에는 왜 안왔냐고 물어봤지.

 

그러니 두꺼비가 하는 말이 보고 싶었나? 이러는겨.....ㅡ,ㅡ

이것이 장난까는 것도 아니고..ㅡㅡ

 

 

그래서 내가 뭔 소리고

전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음.

 

다음주 월요일부터 온다해서 

 아, 알았다

 

이러고 그 일주일간은 오직 상우랑 나랑 같이 앉아서 수업을 들었지.

 

 

그러다가 상우랑 부쩍 더 친해졌고, 카톡도 많이 하게 됫음.

 

 

 

두꺼비가 없는 일주일동안, 수요일이 리스닝 시간이었는데, 그날 상우가

책에 뭔가를 끄적거리더니 청개구리를 툭툭 치는겅..

 

 

        [니 이상형 누구]

 

 

이렇게 적은거, 그래서 그때는 로이킴에 딱히 관심이 없었고 해서, 그냥

 

 

           [안경 안 쓴 사람?]

 

 

이렇게 적으니깐 리스닝 책에 있는 엄청 못생긴 사람인데 안경 안낀 사람 사진을

가르키면서 실실 쪼개는겨....ㅡ,,ㅡ

 

 

 

난 이상형 물어보고 하길래 청개구리는,

 

            ' 어....? 이 쫘쒹이 설마 내를....? '

 

이러고 있었는데 장난은 깨져버렸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다가 먼지가 되어 이후로 청개구리는 로이킴에 빠져버렸음

 

 

 

근데 그 전부터, 청개구리는 상우에게

 

    " 야, 슈퍼스타K4 보나? "

 

 

              " 아니 "

 

 

    " 거기에 로이킴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니 완젼 닮음!!!!!!!!! 막 생긴게 똑같이 생긴거는 아닌데, 니를 보면 로이킴이 생각난다고 해야 할까나? 이미지가 닮았다고 보면 될끄로? "

 

 

이런식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상우가 나보다 키도 좀 작고, 무뚝뚝해서 싫어했었는데, 이야기하고 그러다 보니깐 점점 빠져들게 되면서 호감에서 좋아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었던거였음..........

 

 

 

근데 이때 들려온 좋은 소식!!!!!!!!!!!!!!!!!!!!!!!!(?)

 

 

 

 

두꺼비가 가을학기 끝날때 까지 안온다는 소리였음!

 

 

두꺼비가 안 온뒤로 급격히 친해진 상우와 나이었기에, 나는 좀 좋았음...ㅋㅋㅋㅋ

 

상우도 아쉬워 하는데, 약간 좋아하는 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순전히 청개구리 착각일수도............................

 

 

 

그렇게 하다가 슈퍼스타K4  첫번째 생방송을 하던날,

다 씻고 굴럭시탭을 들고 전기장판에 앉았음.

 

 

 

이때 카톡이 뙄!!!!!!!!!!!!!!!!!!!!!!!!!!!!!!!!!!!!!!!!!!!!!!!!!!!!!!!!!!!!!!

 

 

 

 

 

둑흔둑흔............................. 우왘 상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우에게 온 카톡은...........

 

 

  

 

=====**=====

 

 

 

 

다음 편에 이어집네다~ㅋ

 

 

저번에 적었을때 너무 흐지부지 끝나서 반응이 적은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조금 아슬아슬하게 끝내려고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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