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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인신매매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시는가요?

양세정 |2012.11.11 08:13
조회 1,693 |추천 4

 

인신매매가 매우 심각하다는 사실을 올릴려고 글을 씁니다

 

 

 

 

인신매매의 원인

인신매매의 원인은 여러 가지로 볼 수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물질만능의 가치관, 사회 경제적인 불안 속에서 향락산업의 지나친 팽창 등이다.

또한 동남아시아와 같이 빈곤층이 많은 계층에서는 경제적 궁핍 때문에 우리나라에 와 다국적 결혼을 하는데 신부와 만나는 과정에서 여러 명의 여자를 모아 놓고 선택하는 방식을 사용해 문제가 발생해 인신매매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또한 중국의 경우에는 인구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1970년부터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을 시행하게 되면서 호적에 오르게 되지 못한 많은 여아들이 성매매나 혹은 헐값에 팔려나 가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빚'을 고리로 성매매 피해 여성들이 속박되고 있으며, 고용주들 과 브로커들은 피해자들의 빚을 더 악화시키는 방법들을 찾아내고 있다. 결석, 지각 등 을 하면 빚을 더 늘이는 식으로 아예 발을 빼지 못하도록 한다고 한다.

 

2)인신매매가 행해지는 수법

(차량을 이용한 단순 납치는 줄어든 반면 다양한 납치가 나타남)

1 도움 요청을 가장한 납치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수법. 할머니 또는 할아버지를 이용하여 짐을 들어달라면서 골 목길로 가거나 들어주어서 고맙다고 하며 음료를 주고 마시게 한 뒤 납치하거나 어린아 이를 이용하여 길을 잃었다거나 부모를 찾아달라는 식으로 나오며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 여 납치.

2 고전적인 스토킹 납치

가장 흔한 방법. 특정한 골목이나 한쪽 끝이 막힌 골목을 범행 장소로 애용. 최소 3명이 1개 조로 움직임. 외출하거나 외출했다 돌아오는 사람보단 잠시 집 밖으로 나온 사람이 허점이 많은 것을 알고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많음

▲도움요청 가장 ▲스토킹 납치

 

 

 

 

 

3 “물건이 남았는데 싸게 사세요”

그럴듯한 차량을 몰고 다니며 정류장에 서 있는 시민이나 옆 차로에 있는 운전자에게 접 근하는 방식. 보통을 물건 확인을 위해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냉동 차량의 뒷문을 열어 확인시킴. 그 때 조수석이나 냉동 차량 내부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와 대상자를 밀어 넣고 출발함

4 독극물이나 약이 담긴 음식물 이용

“도와줘서 고마우니 보답으로 드세요”라며 미리 준비한 음식물이나 음료를 건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도와줘서 고맙다’라는 뜻으로 가지고 있는 음식을 건네주는 경우가 몇 이나 있을지 생각해야함

5 “택배왔습니다”

워낙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 건수가 많기 때문에 보통 택배 직원으로 가장하고 그럴 듯하게 연기. 보통 택배 회사에선 방문 전에 미리 전화로 알려주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경우엔 물품명이나 택배 회사에 직접 확인해봐야함

6 아르바이트, 피팅을 제안하며 인신매매

돈을 벌게 해준다며 자신의 회사로 찾아오라고 하며 납치. 주로 큰 회사가 아닌 작은 건 물이거나 오피스텔로 데려가는 경우가 많다.

7. 택시를 이용하여 인신매매

일반 차를 택시로 위장하거나 택시를 훔쳐서 이용하는 경우. 일반 택시의 경우에는 아, 바,사,자,아로 시작

 

 

 

 

 

▲독극물을 이용한 납치 ▲택시를 이용한 납치

 

3)인신매매

가. 인신매매

1. 아르바이트나 취직을 빙자하여 성매매를 하는 경우

35살 윤 모 씨는 한 남성에게 솔깃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 남성은 미국에선 식당에서 일만 해도 한 달에 천만 원까지 번다고 했다. 이에 윤 모 씨는 부푼 꿈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지만 6백 일 넘게 한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여권을 뺏고 다른 사람의 영주권을 주더라고요. 한국말 쓰여 있는 소지품 같은 거 찢어버리고." 윤 모 씨가 도착한 곳은 미국 하와이에 있는 유흥업소로 윤 씨는 감금된 상태에서 2, 3일에 한 번씩 성매매를 강요당했다.

윤 씨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47살 유 모 씨 일당은 이런 수법으로 여성들을 끌어들여 미국으로 팔아넘겼다.

한 명에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받았으며 유 모 씨 일당은 피해자들이 미국에 도착하는 순간 자신들이 부담하지 않아도 될 채무를 2,000만 원씩 떠안게 하여 강제적으로 성매매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일을 하도록 강요했다.

 

 

 

 

 

 

 

 

 

▲취직을 매개로 여성을 속임 ▲속인 여성을 협박해 성매매 강요

 

 

2. 섬과 같은 고립된 지역으로 끌고 가 노역을 시키는 경우

 

많은 남성들은 자신이 인신매매의 위협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성들도 안전하지 않으며 수차례 언론에서 보도된 ‘섬노예’가 이런 태평함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1986년 20살 나이로 실종된 이만균 씨는 25년 동안 소식 하나 없어 찾는 걸 포기했던 가족들 앞에 지난 2월 나타났다. 그리고 얼굴과 팔다리엔 구타의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들로 가득했고 정상적인 사고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버렸다. 만균 씨 앞으로 개설된 예금과 보험, 신용카드는 만균 씨도 모른 채 선주 측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는 배에서 폭행을 당했고,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말들을 털어놓았다.

 

만균 씨와 같이 섬에서 일하기를 강요당한 일명 ‘섬노예’들은 최근 사람들이 도시에서 일하기를 선호하고 농촌이나 섬에서 일하기를 꺼려해 납치해서 섬으로 끌고 오거나, 직업 소개소에서 사기를 당해 오는 경우가 많다. 일단 한번 섬에 들어가게 되면 밖으로 나오기가 매우 힘들다고 한다. 이렇게 인신매매 당한 사람들의 인권유린 실태는 매우 심각했는데 10년동안 일을 하고도 돈을 받지 못하거나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새우잡이 배를 타는 선원도 있었다.

 

 

▲ 강제로 끌려옴 ▲극단적인 위협

 

너무 힘든 일 때문에 도망을 치고 싶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섬 주민 모두가 한통속인 경우가 많아 항상 감시를 당하며, 택시 또한 한 편이라서 도망치는 사람들이 택시에 타면 도로 마을로 되돌려 보낸다고 한다. 심지어는 인근의 경찰까지 섬 사람들의 편을 들어 ‘섬노예’들을 방관하거나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

 

▲나가고 싶어도 도망가지 못하는 사람들

 

나. 장기매매

장기매매에 대해서 흔히들 사채를 써서 신체포기각서를 쓴 후 혹은 급전이 필요해서 신장, 콩팥 등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장기매매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은데 장기기증을 하기로 결정한 후 중간 브로커에 의해서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것도 장기매매이다. 실제로 고인의 뜻에 따라서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했는데 유족들 모르게 인공 피부 조직으로 이용된 사례가 있었다.

 

 

 

 

 

◀ 고인이 장기기증한 것을 빼돌린 브 로커

거래가 되는 것은 내부의 장기기관 뿐 아니라 피부조직이 될 수도 있고 죽은 사람의 뼈도 될 수 있다. 구강외과 교수가 뼈를 사용하여 여러 치료를 했는데 처음에는 기증을 받은 시신을 사용하다가 기증이 생각보다 적자 후에는 무연고자, 즉 노숙자나 신원이 확실치 않은 사람들의 것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외과 교수가 사업 아이템으로 장기매매를 하자고 제안.

 

 

 

 

장기 이식이란 신체건강한 사람의 장기를 사용해서 다른 사람의 좋지 않은 장기를 대신하게 하는 것인데 너무 돈에 눈이 멀거나 앞의 것에 급급해서 병든 사람들의 장기를 쓰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에 고통 받는 것은 장기 이식자이다. 한 이식자는 장기기증자가 누구인지도 모른채 장기를 기증받았다가 무릎 연골에 고름이 차는 등의 엄청난 부작용이 있었다고 한다.

▲ 비정상적인 장기를 이용함 ▲ 잘못된 장기이식으로 입은 부작용

 

장기매매는 여러 방식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카페나 동호회가 발달하면서 이런 루트로 사람을 꾀는 방법도 있다.

 

 

 

 

 

다. 영아매매

중국과 한국 등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예전부터 인육을 먹었다는 고사가 있다. 가장 큰 원인은 식량부족이라고 한다. 이러한 고대의 풍습에 모티브를 얻어 중국에서는 팔선반점의 인육만두라는 영화가 3탄까지 제작되었다.

 

 

 

 

 

 

◀ 팔선반점의 인육만두3

 

 

 

 

 

그러나 이렇듯 과거의 소문으로만 끝내야할 일이 현대에 와서 새로운 형태를 띠며 매매되고 있다. 바로 인육캡슐이다. 인육캡슐이란 대개 중국에서 낙태한 아이 혹은 버려진 아이들을 말려서 분쇄기에 갈아서 그것을 캡슐에 넣은 것이다. 시중에 유통된다는 인육캡슐을 검사한 관세청과 국과수는 DNA 검사 결과 99.7 % 인간의 것과 일치할 뿐 아니라 성별도 구분할 수 있었고 캡슐 안에서 머리카락 손톱 등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인육캡슐의 성분, 즉 태아의 사체를 구하는 일은 생각보다 쉬워 보였다. 중국의 큰 병원에서는 태반을 모아 두었다가 업자에게 파는데, 병원 관계자와 간호사 등이 적극적으로 개입돼 있었다. 죽은 태아를 구하는 것도 병원에 말만 해놓으면 낙태를 하거나 사산아가 나오는 경우 바로 연락을 준다고 했다.

 

인육캡슐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니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주로 가정집 냉장고에 죽은 아기를 보관하고 있었고 작업을 위한 장비는 직접 만들거나 기존의 약재 건조용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고 있었다. 마치 한약재를 만들 듯이 건조시키고 가루로 만들어 캡슐에 담는 작업이 위생 시설도 안 갖춰진 가정집에서 일어나고 있었고 이렇게 만들어진 캡슐은 고가로 팔린다고 했다.

 

이와 같이 비도덕적인 인육캡슐 판매의 목적은 오로지 돈과 개인적인 건강이었다. 태아의 몸으로 만들어진 인육은 몸에 좋다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고단백이라는 등의 허위광고를 하였다. 돈에 눈이 멀고 자신의 건강에 눈이 먼 사람들이 근거 없는 소문만 믿고 인육캡슐을 거액에 유통하고 사들이는 것이다.

 

 

 

▲인육캡슐 ▲태아의 태반 ▲태아의 사체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신생아 ▲정확한 근거 없는 인육의 효율성

 

 

2. 나이지리아 아기 공장

 

15~17세의 32명 정도의 10대 소녀 수십여 명이 감금당하고 강제로 아기를 낳은 뒤 태어난 아기들을 팔게 되는 일이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했다. 아기 생산 공장에 갇혀있던 32명의 소녀들은 나이가 불과 15세에서 17세 정도로 매우 어렸다. 소녀들은 아기를 이곳에 갇힌 채 말 그대로 아기를 '생산'해내는 역할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소녀들이 낳은 아기들은 불법 입양되거나 팔려가는 등 매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아기들은 종교의식 중 제물로 바쳐지기 위해 팔려가기도 했다. 아기들은 성별에 따라 1,920달러(약 200만원)~6,400달러(약 700만원)에 매매되고 있었다.

 

체포된 피의자는 해당 시설은 실수로 임신한 소녀들을 돕는 단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잘 조사에서 갇혀있던 피해 소녀들은 자신들이 강제 성관계로 아기를 낳아 주는 대가로 최고 192달러(한화 약 20만원) 정도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나이지리아의 아기 생산 공장은 2011년 6월 적발된 이후 2012년 4월에 또 다시 적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 나이지리아의 아기 생산 공 장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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