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내가 살인범이다를 보았습니다.
이야....일단 영화적 재미는 충분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말하고싶은건..
감독이 작정하고 여성을깠다는것
이건 어리던 늙었던 학생이던 고학력자이던 누구든 상관없이 무저건까더군요.
솔까 영화볼때는 너무 답답했습니다..
상황이 너무 아이러니한대도 어색하지가 않더군요..
여기자가 살인범에게 피부가 너무 고운데 비법이 있냐고 물어보지않나.
한명숙 코스프레가나오지않나..
살인범 팬클럽이생기질않나..
영화볼때는 너무 불편하고 더부룩해서 짜증이났지만...
끝나고나서 통쾌한 느낌까지나더군요
결국 팬덤문화 풍자에다..
여성부까기까지..
그리고 무능력한 여성사회인들 디스까지
크게해석해서 그종점에 서있는공주님까지
아주 시원하게 까주셔서
속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