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대통령 선거처럼 우리학교(경북대 상주캠퍼스)에도 선거가 시작되었다.
총학생회선거 그것은 비극의 시작이었다.
지금현재의 기호1번측 즉 전총학생회 간부 출신인 기호1번 밑에 글처럼 많은 비리와 의혹을 가진
총학생회 간부 출신으로 지금까지 모든 총학생회장의 출신들은 일명 총학생회 라인에서 모든 회장들이
나왔다.
이 밑에 글은 총학생의 비리에 대해서 학교 게시판을 떠들석 하게만든 내용들이다.
1. 현 상주캠 총학생회 사퇴
우선 감사결과 보고서 1탄을 보면, 전년도 조직국장이 현 총학생회장이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영수증 조작에 관여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추정해 볼 때, 현 상주캠 총학 회장도 이번 사건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 새터도 전년도 새터와 똑같은 비용으로 진행되었고 감사결과 보고서에서 횡령으로 추정할 수 있는 사실의 일부가 드러났기 때문에 현 총학은 자진 사퇴해서 법적 처분을 기다리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2. 감사결과 보고서 2탄에서 언급된 각 학과들 중 감사를 거부한 학과에 대해서는 학교 차원의 조사 및 징계가 필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학칙도 따르지 않는 학생회가 무슨 학생회로서 존재할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상주캠 교수님들께서도 감쌀것이 아니라 이번에는 뿌리를 뽑고 넘어가야 합니다.
3. 상주캠 새터 내역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따뜻한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안주는 부실하기 짝이 없으며, 밥맛 저질인 이런 새터에 1인당 77,000원은 지나치게 과합니다.
77,000원에서 얼마나 횡령하셨길래 새내기들 입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단 말입니까??
4.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조폭과의 연루설
왜 상주캠 총학생회가 그렇게 횡령할 수 밖에 없는지, 왜 횡령이 관례화 되었는지에 대해 조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출발점은, 분명히 새내기들에게 과도하게 부과된 OT 비용 및 학생회비, 각 학과별 지나친 학회비 납부 요구 등이었는데,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것이 없습니다. 현 청춘 총학은 시간 끌 것 없이 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일을 진행시켜 주십시오. 혹시 모릅니다. 증거 인멸을 위해서 관련 서류등을 다 불태워버렸을지도..
앞서 제가 의혹제기 한 글에는 새내기들이 납부한 금액이 새터비 포함 130,000원, 새터비를 빼면 53,000원이었습니다.
익명의 제보자께서 보내주신 그림파일을 보니 올해 상주캠 총학생회에서는 새내기만 이렇게 걷는게 아니라, 재학생도 마찬가지로 걷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재학생은 새터비를 제외한 53,000원을 총학회비로 납부하게끔 되어 있더군요.
기념품비 10,000원, 다이어리비 10,000원, 대동제비 33,000원이 세부 내역이었습니다.
선택납부와 같은 글귀는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구요..
즉, 이 사진에 따르면 상주캠퍼스 재학생들은 매년 53,000원 주고 기념품 받고 다이어리 받고 축제때 술마시고 연예인 보는 겁니다.
근데 더 이상한건 올해 이 영수증을 받은 재학생이 일부분이라는 것과 이전에는 이런식으로 학생회에서 재학생들에게 돈을 걷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전까지 재학생은 총학에 돈을 낸적이 없다는데, 올해 이런 고지서가 날아왔다는게 참...
대체 왜일까요??
총학생회 선거때 어둠의 세력에게 돈을 많이 빌려서 그걸 이자까지 갚으려니 돈이 모자랐던 것일까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프랭클린 플래너라도 주고 싶었던 걸까요?
상주캠 총학에서 기념품, 다이어리, 대동제 등의 비용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고 여러 양심적인 학우들의 증언을 통해 그 비용을 횡령한 것이 아니냐는 여러 유력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바, 이 고지서 또한 쉽게 넘기기 어려운 증거인 것 같습니다.
새내기도 모자라서 재학생에게까지 이런식으로 돈을 걷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올해는 티아라 말고 소녀시대를 꼭 부르고 말겠다는 회장님의 굳은 각오가 있어서일까요??
참고로 축제때 소녀시대는 무슨 배치기,스나이퍼 등등이 왔습니다.(배치기와 스나이퍼가 안좋다는게 아니라...) 몸값이 아주.... 무슨말인지들 아시겠죠?? ^^
또한 이번 선거운동 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있습니다.
링크를 걸려고 했으나... 친구가 아니면 공감을 못하고 찾아야되는 번거러움이 있기 때문에...
직접 저희 학교 페이스북에 올려진 글을 붙여놓을께요~
[속보] 상주캠 운영위 ‘Do Dream’ 선본장 “술집에서 폭행당했다“
지난 학기 사퇴한 박주범 전 학생회장도 폭행에 가담
지난 15일 새벽 1시경에 상주캠퍼스 운영위원회(이하 상주캠 운영위) 후보 ‘Do Dream’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의 선본장인 이 모 씨가 상주 시내의 모 호프집에서 동아리 선배인 송 모 씨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이 씨가 폭행을 당하는 자리에 지난 학기 졸업해 학생회장직을 사퇴했던 박주범 상주캠 전 학생회장이 동석해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피해자 측에 따르면 이 씨는 동아리 선배인 송 씨의 전화를 받고 15일 새벽 1시경에 상주시내의 모 호프집으로 갔다. 피해자 이 모 씨는 “가해자가 주변에서 자신의 이름을 팔고 다닌다는 말... 을 들었다고 했다”고 주장했으며 그 후 즉시 안면에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피해자인 이 씨는 “(송 씨가) 안경을 벗기더니 주먹과 손바닥으로 안면부위를 수차례 가격했다”며 “선거 시기라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 내가 (선본장이 아닌) 평범한 학생이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씨는 “송 씨는 ‘동행’ 선본에 간접적으로 참모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상주적십자병원에서 발행한 진단서에 따르면 이 씨의 증상으로는 “안면부 좌상이 있고 뇌진탕 증세가 의심돼 외상의 완치까지 약 2주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언급되어 있다.
‘Do Dream’ 선본의 함대건 정후보(보건복지 07)는 “정부호로서 선본의 참모를 지키지 못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납득할 만한 결과가 없을 시 후보사퇴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주캠 운영위 후보 ‘동행’ 선본 측은 ‘동행’ 선본이 폭행 사건에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에 대해 “본 선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건”이라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동행’ 선본 측에 따르면 피해자와 가해자, 박 전 회장은 본래 같은 동아리에서 막역한 사이이며, 폭행 사건 역시 인간관계의 사적인 일 때문에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동행’ 선본의 허준봉 본부장(생태환경대 생태환경시스템 07)은 “가해자는 ‘동행’ 선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며 “청부폭행이라는 설이 있는데 지금과 같은 시기에 상대 선본장을 폭행하는 일을 꾸민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씨가 폭행을 당하던 자리에 박주범 상주캠 전 학생회장도 폭행에 가담했다고 알려졌다. 이 씨는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다가 송 씨에게 폭행을 당할 때는 다른 테이블로 옮겼었다”며 “송 씨가 화장실에 가려고 하자 박 전 회장이 나오라고 하더니 한 차례 가격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허 선본장은 “지금 캠퍼스 내에 박 전 회장이 ‘Do Dream’ 선본의 함대건 정후보를 때렸다는 거짓 소문이 돌고 있다”며 “함 후보가 선거운동을 중단해버리는 바람에 소문이 더 심해져 오히려 ‘동행’ 선본의 명예가 훼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소문이 퍼진 배경에는 ‘동행’ 선본의 참모들이 상당수 ‘하나되어’ 학생회 간부들로 구성된 이른바 ‘학생회 라인’ 이라는 의식이 학생들 사이에서도 퍼져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Do Dream’ 선본 측에서 ‘동행’ 선본에 징계 조치를 요구하자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노관택(자연대 수학 09) 씨는 “사건 당일 피해자 측에게서 관련 사실을 들었고 피해자 측에서 경찰에 사건 조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가해자가 선본 참모 명단에 기재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들을 많은 학생들이 모르고있고 저 또한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너무 답답한 심정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많은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저희학교 악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