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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자의 패기!!

3인자 |2012.11.19 13:57
조회 4,289 |추천 19

세상에는 하늘과 땅, 남자와 여자 그리고

1인자와 2인자가 있으니....

 

 

한국사람이라면 숫자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터!

특히 나이, 몸무게, 애니빵의 점수까지 너나 할 거 없이

좋은 숫자를 차지하고 싶어한다.

 

그 이유는 우리는 이미 학생 때 부터 1등과 꼴찌를 나누는

숫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너만 없으면 내가 1인자........

 

 1인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2인자의 열혈 넘치는 패기!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90년대의 1인자 vs 2인자

 

 

 

 

 

오늘날의 아이돌은 바로 이 그룹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1996년대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HOT와 젝스키스!

 

당시 1인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HOT를

그냥 두고만 볼 수 없었던 젝스키스는

5명의 HOT보다 한 명 더 많은 6명으로 데뷔를 했다.

 

6개의 수정 젝스키스의 등장으로 팬들도 멘붕상태...

90년대 후반 HOT와 젝스키스가 양대산맥을 이루며

팬들간의 신경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지 아마!!

 

 

 

남자 그룹이 HOT와 젝스키스라면

여자그룹은 단연 SES와 핑클!

 

사례는 위와 같으므로 PASS~

 

 

 

과자계의 1인자 vs 2인자

 

 

국민과자 초코파이의 원조는 바로 오리온!

오리온 초코파이는 세계적으로 뻗어나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글로벌 과자가 되었는데

 

대만, 중국, 러시아 등등 여기저기서 초코파이 짝퉁이 판을 칠 정도다.

 

 

그래..뭐 다른 나라에서 우리 초코파이가 너무 맛있어서 따라 해 봤다고 치자!

 

국내의 롯데제과에서 나온 초코파이는 아예 대놓고

패키지의 색깔, 초코파이의 모양까지 똑같이 카피를 했는데...

 

 

 

상표명을 제대로 보지 않고서는 누가 누구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다.

하지만 패키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롯데의 초코파이 패키지에는 세개의 초코파이가 뙇!뙇!뙇!

 

1인자 오리온 보다 더 많아 보이겠다는 심성인가.....

 

하지만 아무런 노력 없이 단순히 1인자를 모방한다고 해서

최상위에 오를 수 없지 않겠는가??

 

자신만의 컨셉을 충분히 발휘한 노력 끝에

당당한 1인자가 되길 소망하는 바임

 

 

 

콜라계의 양대산맥 코카콜라 VS 펩시

 


 


"콜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카콜라를 떠올리지 않을까?

 

고로 영원 불변의 법칙으로 코카콜라가 1인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코카콜라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영원한 라이벌 펩시도 무시할 수 없다!

 

 

코카콜라는 빨간색, 펩시는 파란색으로 각자만의 아이덴티티를 뽐내고 있다.

 

 

 

코카콜라와 펩시는 광고에서도 귀여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코카콜라든 펩시콜라든 그들은 귀여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자신의 브랜드 자체를 사랑하도록 만들었는데

우리나라 기업들도 본받아서 아름다운 경쟁을 펼치길 바래~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패배해버리는 무서운 경쟁사회에서

1인자와 2인자는 영원히 공존 할 것이다!

 

비록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없는 어려운 관계지만

서로를 물고 뜯고 할퀴지 않는 선에서

아름다운 경쟁을 펼치길 바라는 마음을 뒤로하고 사라지겠음

 

ㅂ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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