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스터디원이고 거의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은 봐요.
기본적으로 다정함/호감/사교성 이 넘치는 남자인데..
어쨌거나 나한테도 친근하게 말 잘걸고, 내자리로 와서 놀기도하고
내가 먹고싶다는거 자잘한거 사주고, 약간 붙어있고싶어하는? 그런게 느껴지거든요..
내가 이노래 좋다고 흘리듯 얘기하면 꼭 찾아듣겠다고 하고.
귀엽다는 말은 자주하고.. 내가 어떤연예인 좋아한다고 하면 질투하는듯?한 멘트도 날림.
뿜빠이 하기로한 술자리에서, 내 술값을 대신 내주기도했음. 은근히 살짝 스킨쉽 있음.
근데 기본적으로 매너/사교성이 좋아서 인거같기도 ..
선카톡, 전화 이런건 없어요. 뭐 매일보긴하지만;; 단체카톡창?이 있긴한데 거기서 얘기는 자주함. 나랑..
내가 오늘 선카톡 날렸는데, 잘 받아주고 꽤 얘기 길게 이어가긴했어요..
그거에 비해;; 전 왜그런지 몰라도 ㅠ 좀 많이 좋아하게 됐네요.
가끔보면 맘을 다스리겠는데, 매일보니 이거 뭐 어쩔수가없네요..
하루하루 마음이 깊어져가요.
오늘 둘다 쉬는날이고 뒹굴거리는날인데 딱히 만나잔 얘기는 안하네요 ㅠㅠ...
나 아직 갈길이 먼거임???.......... 내가 이제껏 좀 당겼는데 , 살짝 밀어낼 타이밍인가??? ㅠㅠ
100% 나 혼자 쇼하는건가요??
저 모쏠 아니고 20대 중반 여자에요 ㅠ
처음도 아닌데 진짜 완전 연애초보 다됐네요.. 무슨답변이든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