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쓰기전에 말해두지,
난 남자건 여자건 내 주변사람들한테 돈쓰는거, 절대 안아까워 한다.
얼마전 친구에게 여자한명을 소개받았다.
내가 먼저 마음에 든다고해서 번호받아서 교환을 하고
카톡으로 이야기를하고, 대충 서로에게 호감이 생겨 만났다.
뭐 더치페이 더치페이 말들 많지만,
그래도 첫만남땐 남자가 사주는게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예의라고 생각되어
비싼 밥 맥여줬다. 입이 귀에 걸릴라하드라.
그리고 커피먹으러가잔다 그여자가, 난 그래서 속으로 생각했지.
오?. 밥은 내가 샀으니 커피는 지가사겠다?? 와. 이정도만되도 어디야.
근ㄷㅔ 먼솔 ㅇㅇ? 계산대에서 저는 아메리카노요^^
머어째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15마넌짜리 밥 처먹이고 5처넌짜리 커피 하나 더 사주는건데 머 어때
그냥 사줬다. 이여자가 내가 비싼밥 처먹여서 내앞에서 생글생글 웃는지
내가 호감이라 웃는지, 그때부터 구분이 안가기 시작했음.
그래서 다음만남때 영화를보기러했음.
물론 영화값도 내가냈음, 그여자한테 영화표를 사라고 할 생각도 없었고
내가 먼저 보자고 말을 꺼낸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내가 냈음.
그리고 나와서 배가 고프길래, 밥먹으러가자고하고.
저번에 제가 샀으니 이번엔 xx씨가 사요~ 라고했음.
100%농담이였음. 나도 솔직히 남자가 뭐 살수도있지 라는 생각을 하는 남자기때문에
그냥 웃자고 한말이였는데 여자표정이 순간 개썩음 개굳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라고 개똥씹은 표정으로 나에게 되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조카 당황해서 농담이에요^^; 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아~~네 ㅎㅎㅎ
이러고 초밥먹으러가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밥도 사주고, 또 커피도 사줬음.
여자년들은 밥배따로 커피배따로있음?
초밥 다먹고 배불러 뒤지겠다면서 깔깔대던년이 커피는 또 왜 마시자함?ㅋㅋㅋㅋㅋㅋㅋ
집에왔음. 그리고부턴 그냥 카톡 뜸하게 듬성듬성하다가
지금 그냥 연락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 ♡년
여자님들,♡년들 좀 봐보셈.
여자가 먼저
'밥 사주셨으니, 제가 커피 살께요^^'
'저번에 밥 사주셨으니, 이번엔 제가 살께요^^'
이런말 좀 해볼줄알아라
남자는 당연히 호감가는 여자한테 돈쓰고 싶어한다 ㅇㅇ 그게 대한민국 남자임.
여자가 저런말 하면, 남자는 더호감느낌.
또 여자가 저런말한다고 '네^^ 그러세요' 라고하는 병신같은 남자가 어딨음?
'괜찮아요. 다음번에 사주세요' 라고하겠지 ㅇㅇ.
설령 자기가 밥한번,커피한번 산ㄷㅏ고 니네 한달 전제산이 다 날라감???
하여간 생각하는거하곤........옛날 우리 부모님세대땐 안그랬다던데
왜 갈수록 여자들이 돈을 조카 밝히는지 모르겠다.
돈을 밝힐려면 지가 그만한 능력이되던가...그냥 평타치면서 ♡짓할려는것들은
걍 일찍 시집가서 애나놓고 시집살이나해라.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