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이런반응이 있을꺼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ㅎㅎ
자고일어나니 엄청나네요.. ㅎㅎ
저는 염색한 머리라 기증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ㅎ 아깝게도 ㅜ ㅎㅎ
나중에 열심히 길러서 건강한 머리카락으로 기증하려고합니다. ㅎ
참고로 머리카락 기증 문의가 있으셔서 올려드립니다.
[모발기증 방법]
●모발 기증 기준
- 모발의 길이는 최소 25cm 이상
- 퍼머나 염색을 하지 않은 건강한 모발
(후원해주신 모발은 가발제작업체의 세척, 분류과정을 통해 굵기와 색상 등을 고려하여 가발로 제작됩니다.)
●모발 발송주소
- 협회사무국 :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49-5번지 SD타워 2층 가발지원사업 담당자 앞
(우 121-841)
- 배송방법은 등기, 택배 편으로 보내주시기를 권장합니다.(배송중 분실을 방지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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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톡을 즐겨보는 23살 직딩 ㅜㅜ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톡보면 어린이집 선생님 폭행이라던가 어린이집선생님들의 악행??;;;들만
자꾸 올라와서 어린이집선생님으로 일하는 저희언니는 안그러는데 괜히 속상하고 그래서
이번기회에 이런 마음예쁜 어린이집 선생님도 잇다는걸 알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ㅎㅎ
저랑 언니는 머리가 무지 길어요 ,.. ㅋㅋ
조선시대 양반마인드의 아빠가 여자는 자고로 머리가 길어야되고 파마라던가 염색따위는
해서는 안된다는 마인드임,, ㅋㅋㅋ
그래서 머리를 길게되다가 티비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이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어린아이들이 모자를 쓰고 잇는 모습을 보면서
머리카락도 길고 건강한 저희 머리카락을 보니 아이들에게 기증하고싶어지더라구요
그러던 도중 제 머리카락은 뜻하지 못한???사정으로 아이들에게 기부 할수 없게 되엇고 ;;ㅎㅎ
27Cm이상이여야 기증이 가능하다는 말에 언니는 무작정 계속 머리를 기르다가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선생님도 부모님도 너무 길어서 무서움을 느낄정도로 길러서
결국 이번주말에 단발로 과감하게 짤라 아이들에게 보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 언니가 머리 자르기 전에는 기증해야된다는 마음으로 뿌듯해 하다가
그래도 여잔데,, 아끼고 아껴서 기른 머리를 단숨에 자르려니까 마음이 아팠나와요
살짝 멘붕이 오긴했는데 오늘 드디어 자른 머리카락을 아이들에 소중한 가발로 만들어질수 잇도록
보냈습니다.
머리길이..........ㅋㅋ 머리카락이 너무 길어서 목에 디스크 올뻔했다는,, ㅋㅋ
머리 다르고 길이를 측정했더니 30Cm이상이더라구요 ㅎ
이렇게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일하는 어린이집선생님들도 있습니다. ㅎ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나쁘게 행동하는 선생님만 잇는게 아니기때문에
나쁜 편견을 버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ㅎ
이렇게 마음이 이쁜데 아직 솔로라는,, ㅋㅋ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잇고
잘아시는분들도잇지만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일찍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느라
집에 오면 항상 넉다운이 되거든요 ㅋㅋ 사람만날시간이 없어서 아직 좋은짝도 못만나고
아까워서 겸사겸사 올려요 ㅋㅋㅋ
이렇게 끝내면될려나,, ㅋㅋ 아무튼 언니 사랑해♥ 내머리카락 다시 길러서
나도 기증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