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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 않은 주제에 대한 이야기

닉네임 |2012.11.21 00:37
조회 49 |추천 0
약 2시간동안 가볍지 않은 주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방적인 제 생각들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   그래서인지 뭐가 옳은지 그른지 잘 모르겠는 상태이며 이런 이야기를 나눌 누군가가 있는 상태도 아니기에 두서도 근거도 없는 단지 생각에 의해 쓰여진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잘못 된 글이 있다면 미리 양해를 구하겠으며, 그에 대한 생각을 써주신다면 생각을 달리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감사하겠습니다.
 
살인을 한 사람은 무기징역이 아닌 사형이 마땅하고,
청소년도 절도, 살인 등을 하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을 존중받아야 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며
보호받아야 될 사람들은 교복을 입은 청소년이 아니라 노력함에도 굶주리고 사회에서 내몰리며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죽음을 당한 그런 사람들일 것입니다.

학교는 교육 다운 교육을 논하기 전에, 이미 취업을 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초 중 고등학교 또한 꿈을 꾸게 만드는 곳이 아닌 현실을 더 빨리 인식시키고 그들끼리의 경쟁을 만드는 곳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단 횡단이나 음주 운전과 같이 모두가 다 아는 '안되는 일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년 줄어 들지 않는 사고들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듣고 보고 계시긴 한건지 그 침묵이 궁금합니다.   물론 저도 살면서 무단 횡단을 한번도 안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못됩니다. 스스로가 알고 있는 도덕적인 상태를 행동으로 옮기는건 가장 간단하지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두가 배려하며 질서를 유지해야하고, 통솔이 필요하며 법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또한 제 생각에 지나지 않지만요.
이 흔한 광경, 상황 모든 것들을 함께 겪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말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알고 있더라도 힘이 없고 목소리가 작아서, 먹고 살기에 급급해서 저와 같이 그냥 사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현실에 급해서 나몰라라 하는 저 또한 이기적이겠지만 무의식 속에 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여유가 생길 때 쯤이면 이런 생각들이 종종 떠오르곤 합니다.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싫으면 떠나라' 라는 소리는 깔끔하고 확실한 정답이지만 차마 한심해서 더 말이 안 나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살인을 하고 15년.. 예를들어 20살이 된 성인이 살인을 저지르고 죄를 받으러 가기 전 "나는 15년 뒤 33살이 된다. 그 때 난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내 빼앗긴 시간만큼 보복할 것이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돌아선다면 사람들을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권리랑 의무는 한 세트라고 배웠는데 지금 현실은
자유 인권 보호법 누릴 권리만을 존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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