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인터넷 활동 규제에 평소에도 불만이 많아왔는데, 이번에 야동을 규제한다는 소리를 듣고 도저히 못 참겠어서 이렇게 여기에 글로라도 써봅니다.
먼저 저는 미국에 유학중인 유학생입니다.
한국에 들어갈때마다 놀라는 점은 인터넷이 규제된다는 점입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부터 집어보자면,
1. Youtube유튜브를 규제하는 나라는 제가 아는 나라만 말하자면 중국, 한국이네요.한국으로 위치를 지정하면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검색 결과도 다르게 필터되어 나오구요.
2. Pornography한국이 좀 보수적인 나라라는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보수적이라해서 인간의 본능인 성욕이 없는건 절대 아닙니다.오히려 표현못하고 감출수록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한국갔을때 제가 애용하는 미국 포르노 사이트를 제가 미국에서 산 컴퓨터로 들어가자 미국에선 잘 접속되던 사이트들이 국가차원에서 제한이 되어있었습니다.성인이라한들 접근이 불가능했습니다.
이건 민주주의 국가에서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인터넷에서 뭘보든 그건 스스로가 통제하고 컨트롤 할일이지, 국가에서 제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더 나아지기는 커녕, 이젠 미성년자가 나오는 야동 혹은 심지어 교복을 입고 나오는 야동을 보면 구속을 하더군요.미국에서도 법으로 미성년자가 야동에 나오는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보는것도 불법입니다.그러나 그건 민주주의 시민의 양심에 맡길뿐, 실제로 구속이나 규제를 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마치 침을 뱉았다고 감옥에 가두는 일과 다를바가 없습니다.물론 잘못된 일이지만 과잉 처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이젠 한국에 모든 분들이 마음놓고 야동도 시청할 수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야동 안 보면 되지. 이 변태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네, 그럼되죠.하지만 야동을 규제하는 것은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고 그러한 점에서 충분히 분개해야 할일이라고 봅니다.
미국은 어쩌면 과하게 개방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구글에서 penis라고만 쳐도 성기 사진들이 성인 인증 절차 필요없이 마구 뜨니까요.그러나 한국은 너무 국민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이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어가야 할 일일까요?
야동이라는 하나에만 초점을 맞춰 볼게아니라 넓게 봤을때 이건 분명 잘못된 일이라 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