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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성추행,절도..하지만 난 자랑스러운 택시 딸내미 입니다.(꼭 읽어주셨음 좋겠습니다.)

택딸입네당 |2012.11.21 17:47
조회 134 |추천 0

여러분 안녕 안녕

내가 글주변이 없어서 글을 잘 못써 그래도 봐줄꺼지?

언니 오빠들 이해좀 해줘 편하게 쓰기 위해 반말을 사용할게!

부탁 좀 하고 이제 글을 좀 써볼게!

그닥 길진 않겠찌만 바쁜 사람들은 굵은 글씨만이라도 읽어줘!

 

내가 하려는 말은 이 글 제목 그대로!!

난 자랑스러운 택시 딸내미 입니다. 란 거야

니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그 택시!

우리 아버지는 회사택시를 10년(?) 정두 하시다 개인택시를 하신지 언 8년 째 되가는 택시기사야.

뉴스에 어느순간부터 끊임없이 택시기사가 손님을 성추행 하고 금품을 갈취하고..

그런 얘기가 오르내릴 때마다 난 맘이 좋지 않아.

 

아!  내가 말하려던 것 전에 우리아빠 에피소드를 말해줄게.

난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고 기숙사 생활을 해 그러다가 갑자기 엄마에게 문자가 온거야.

"니네 아빠 다쳤으니까 전화해줘." 라고

그래서 뭔일이냐며 물어봤는데

아빠가 밤 늦은 시간에 어떤 남자한명을 태워서 도착을 했대!

그래서 요금이 얼마얼마라고 햇는데 갑자기

이사람이 자기가 갖고있던 우산으로 아빠를 치고 때리드래.

난 우리아빠가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도 약하지 않다고 믿고있던 사람인데

충격이드라. 그래서 아빠눈은 눈탱이밤탱이가 되었고 옷은 다 찢어진거야.

그래서 경찰서를 데리고 갔는데 아무것도 없는 노숙자래 ㅋㅋ

뭔 ㅆ.. ㅋㅋㅋㅋ엄마도 전화로 하면 울것같은지 문자로 이얘길 해주는데

정말 보자마자 기숙사에서 미친듯이 울었어.

그렇게 운건 처음인것 같아.

 

이얘길 왜 했는지는 잘모르겠는데 그냥 그랬다고 넘 슬퍼서 썼어 ㅎㅎ

지금도 코끝이 찡하당

 

아 여튼여튼 본론으로!!

 

 

1.택시 요금 비싸다고 욕하지는 마!

 

"뭐? 택시기사 딸이라고 뭐라하지말란거야?"

가 아니야.

우리 아빤 한달에 300만원 정도 버셔.

오~ 하는 친구들 언니들 오빠들 동생들 있겠지?

하지만 많은게 아니야! 거짓말 안치고 기름값이 100을 훌쩍 넘거든.

택시기사분들중에 새벽 늦게 까지 하시는 분들잇지? 그분들 많이버셔!

하지만 기름값으로 다나가. (우리아빠는 9시에 출근하셔서 새벽 3시나 되야들어오셔)

니네가 택시요금 비싸다고 택시기사분들 욕하기 전에

한 없이 비싸지는 기름값을 욕했음 좋겠어!

 

 

 

2. 택시 요금을 카드로~~??

 

이건 뭐라고 하는건 아니고 음.. 기왕이면 현금으로 내주면 넘 ㄳㄳ...

ㅎㅎ 무엇을 먹든, 사든 카드보단 현금으로

주면 10% DC해준다 뭐이런얘기 많이들어봤찌?

똑같아! 니네가 카드로 택시요금을 계산할수록

택시기사 아저씨들은 ㅠㅠ..

만약에 기본요금 2300원이 나왔는데!

카드로 딱!!!! 그럼 아저씨는 ㅠㅠ..ㄷㄷ..

 

3.택시아저씨에 대한 험담은 이제 그만!!

 

니네 주변에 있는 택시가 몇대나 될것 같아?

정말 셀 수 없이 많지?

그래! 그 분들 대부분이 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장이신거야. 그럼 그분 들의 자녀들도 있을거고(물론 나처럼 ㅎㅎ) 

니네가 택시를 탔어 근데 택시아저씨가 좀 말이 심하시네? 말이 많으시네? 너무 차가우시네?

물론 이런 얘기를 말하지 말란건 아니야 ㅎㅎ

나도 택시타고선 아저씨가 너무 차갑거나 하시면

좀 기분이 나빠서 혼자 툴툴대 ㅋㅋㅋㅋ

혹시 말이 많으셔서 짜증났던 친구들 있을거야

근데 그건 원래 말이 많으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택시 하다보면 정말 긴 기다림이 있을때가 많아

니네가 집에 혼자 있다가 엄마가 오거나 친한친구랑 놀게 됫어! 어때?? 말이 많아지는것 같지 않아?

같은거야 택시아저씨들끼리 담소를 나누실때도 많지만 혼자서 차에서 무료하게 있는 시간도 정말 많거든 그래서 아저씨들이 말 많이 시킨다고 짜증내진 말구 적당히 대답은 해주면 아저씨들도 니네들도 택시 안에서 만큼은 행복할거야.

 

차갑고 말씀을 안좋게 하시는 기사분들도 계셔!

그럴땐 "택시기사아저씨 말 좀 심하게 해"

이정도 의 수위로만 말했으면 좋겠어

물론 말도 안되는 막말하시고 그럼 더 욕해도 뭐라 내가 할말이 없지만!

 

난 내 옛날 친구랑 택시를 같이 탔는데

아저씨가 단거리 간다고 집에나 있을것이지..뭐라뭐라 하시더라

내리고선 친구가 조카 뭔나 18 싸가지 돈 받아쳐먹으면서 ..하면서 욕을 그렇게 하드라 물론 내가 택시딸내미인걸 모르고ㅋㅋㅋ

아저씨도 기분나빴지만 친구의 그런모습에 정이 다떨어져서 이젠연락 ㄴㄴㄴ

 

더 쓰고 싶은 말이 많지만

바로 나가야되서 이만 줄일게

넘 두서없이 쓰고 끝맺음 도 이상하지만

이 세가지 정도만 지켜준다면 너무너무 행복하지 않을까??

 

세상엔 나쁜 택시기사분들도 많지만 좋으신분들이 아직 계셔!

그니깐 너무 심한 욕은 안되에~!!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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