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성 출입금지” 말레이시아 표지판 물의
中-말레이 감정 대립 격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루의 유흥업소와 식당, 호텔 등에 ‘중국 여성 출입금지’라는 표지판이 내걸려 물의를 빚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의 대표적인 홍등가로 꼽히는 우지멘덴 지구. 각종 유흥업소가 즐비한 이곳 거리에는 특히 중국 여성의 출입을 금하는 경고문구가 여기저기 눈에 띈다. 나이크클럽 ‘핑크 파라다이스’에도 ‘중국 여성 출입금지’라는 푯말이 입구에 크게 걸려있다. 클럽 주인 알란 천은 “중국 아가씨들은 소란만 불러온다”면서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러한 배경에는 지난해 연말부터 계속되어온 말레이시아인들과 중국인들 사이의 좋지 않은 감정이 개입되어 있다.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에서는 중국인 여성 4명이 가짜 비자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발가벗겨진 상태로 ‘귀 잡고 쪼그려 뛰기’를 강요당하는 등 성적 모욕을 당해 물의를 빚었다. 또한 중국 여성 기업인이 호텔에서 말레이시아 공군과 인도인에게 성폭행을 당한 사건, 60대 중국계 말레이 여성을 물건을 훔쳤다는 이유로 발가벗겨 제자리를 빙빙 돌린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가 2004년부터 올해 7월까지 1만5천여 명의 외국인 매춘부를 체포했는데 그 중 62%가 중국 여성들이라는 사실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중국 매춘여성들은 거의 푸젠(福建)성 등 중국 남방지역에서 왔는데 대개 범죄단체에 의해 유괴되었으며 유흥가에서 끊임없는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발행되는 중국어 일간지 연합조보(?合早?)는 지난 5일 상하이의 한 여성 기업인이 말레이시아 친구와 함께 술집에 들어가려다 “중국 여성은 들어오지 못한다”며 쫓겨난 사건을 보도했다. 이러한 사실이 인터넷 등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중국인들의 감정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지난해 잇따른 중국 여성들의 성적 모욕 사건에 대해 말레이시아 정부는 중국에 외교사절을 파견해 직접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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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매춘 종사자들은 대부분 중국인 불법체류자(중앙사)
매춘업이 사회에 조성하는 혼란을 막기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는 가족 동반 없이 혼자 입국하는 30세 이하의 중국 여성에 대해 입국 절차를 매우 까다롭게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에 포착된 중국 여성도 유흥업소에서 매춘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밖에, 중국인 관광객들은 가짜 국적을 만들어 말레이시아에 체류하거나 한국 등 기타 국가의 여권을 위조해 말레이시아를 제3국으로 가는 발판으로 이용하기도 해 말레이시아 경찰들의 골칫거리고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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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马来西亚《中国报》报道,中国女子最受马来西亚寻欢客青睐,泰国女子居次。大马警方29日公布数据,截至今年11月尾,共有5453名中国女子涉嫌在大马卖淫被逮捕,再次“蝉联”外籍女子落网排行榜榜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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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共有5753名中国女子涉嫌卖淫被警方扣查,今年的数据虽少了300人,但这些数据仅截至11月尾,全年数据会否超越去年,全看警方12月的“表现”。
截至今年11月尾,共有1万零825名外国女子因为涉嫌从事不道德活动落网,比去年全年的1万1224人,减少了399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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