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글입니다.
기분나쁘신 분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살며시 뒤로를 눌러주세요!!
ㅋㅋ어제에 이어서
돌아온 샹크스입니다~!!ㅋㅋ
짐인낫네요..ㅋㅋ
어제는 글 빨리 쓰고
로쉐랑 데이트를..ㅋㅋ
갔다왔네요ㅋㅋ
운동도 좋지만.. 오랬만에
데.이.트.를 하니까!!!!!!ㅋㅋ
좋더라고요..ㅋㅋ
시키 좀 자주좀 데리고 다니지/ㅋㅋㅋ
자랑좀 했고요!!ㅋㅋㅋㅋㅋ
기분이 넘좋아서 그런지 ㅋ가 남발이네요...ㅜㅜ
궁금해하시는!!
어제 얘기 이어서
쭉~~!달려보겠습니다 ㅋㅋㅋ
오늘은 좀 길어 질듯 하네요!!
시작을 알리는 음슴체 !!
그렇게 난 로쉐의 생일까먹은걸 사죄 했고~!!ㅋㅋ
로쉐의 그 말은....out of 기억으로
살아갔음..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일도 아닌듯..
2에서도 얘기 했듯이...
그냥 정말 친한 친구고. 남자끼리 사랑할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었음..ㅜㅜ
그 전과 전혀 다름 없이
우리는 붙어다녔고..
어느덧 중3이됫음
중3 2학기 졸업고사를 치고..
둘다 특목고 시험을 준비했지만
역시 우린 베프임,..ㅋ
사이좋게 낙방..ㅠㅠ
그리고 이제..
운명의 뺑뺑이..
(지금 학생인분들은 모르시겟죠..
휴..벌써 세대차이..ㅜㅜ)
를 맞이 하게 됬음..
아시다시피 배정결과는 나중에야
나오잖아요..ㅠㅠ
정말 간절하게 바랬던거 같음..
로쉐와 같은 학교 되게 해달라고.,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나랑 잘 맞고
같이 있을때 재밌는 친.구.가 또 있을까??
또 다시 이런 시키를 또 만날 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음..
그리고 항상 눈에 뵈던 놈을
이제 어쩌면 볼수 없을 수도 있다는게
아쉬웠었음..
졸업고사를 마치고
배정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였던것 같음..
그떄도 지금 만만치 않은 잉여였음..ㅜㅜ
밤에 일찍자야 키큰다는 소명하에
자려고 누웠는데..
문자가 한통 옴..ㅋㅋ
발신자 번호는 17171771(유치한 시키ㅋㅋㅋ)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습니다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당신의 귓가에 다가가 말하려 해도
당신 앞에 설 때면 뒷걸음만 치는
그저 난 겁쟁이입니다..
당신에 옆에 있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나는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함..ㅜㅜ
글서 담날 학교에서 신나는 마음으로
로쉐에게 자랑질을 했음ㅋㅋ
나: 야 이거봐봐!!!
로쉐:야 엉아 졸려 잠좀 자자
하믄서 계속 보기를 꺼려했음
나: 아오!!시키야 좀 보라니까!!
됬다 요점만 말해줄께ㅋㅋ
누가 나 좋아하나바ㅋㅋ
누구지? 누굴까??ㅋㅋㅋ
신나서 방방 뛰고 있었음ㅋㅋ
로쉐:설마..ㅋㅋ꼬맹이를 누가 좋아하냐?ㅋㅋ
나:꼬맹이 아니거든ㅡㅡ
중3이 168이면 작은거 아니거든
니가 비정상적으로 큰거거든 이 멀대시키야!!
ㅋㅋ 훗 시키 질투하냐?ㅋㅋ 오빠가 잘되면 새끼칠께~ㅋㅋ
로쉐:ㅋㅋㅋ그럴일 없을껄??ㅋㅋ
나:ㅋㅋㅋㅋ닥쵸 잠이 나 퍼자 시키야
하고 로쉐뺨다구를 톡 쳐춤ㅋㅋ
그리고 점심시간에
역쉬나 나가서 농구를 즐기고
있는데
로쉐시키가 귀에 다가 mp3
꽂고 구령대에 멍하니 앉아있었음..ㅋㅋ
나는 애들한테 먼저 들가겠다고 하고
구령대로 가서 로쉐 뒷통수를 톡 쳐줌ㅋㅋ
로쉐:꼭 온거 티를 내야되냐ㅡㅡ
나:ㅋㅋ어ㅋㅋ 샹크스님이 오셨는데
인사는 해야쥐!~ㅋㅋ
로쉐:ㅋㅋ아 예 오셨습니까~~
나:ㅈㄹㅋㅋ시키 머듣냐?
첨듣는 여자노래였음..
로쉐:요즘 꽂힌거라 무한재생중이다.ㅋㅋ
나:누구껀데??먼데??
로쉐: 자우림이라고ㅋㅋ
17171771
이때 알아차려야했었음. ㅄ아!!!ㅜㅜ
나: 어!!!야 그거 뭔데??
로쉐: 머가 머야?
나: 아니 근까 재목이 무슨뜻이냐고,~?!ㅋㅋ
나를 좋아하는 이쁘고 착하고 성격 좋은 여자(혼자 공상에 빠져있었음ㅜㅜ)가
그 번호로 보냈었거든!!!
로쉐시키는 미친듯이 웃었고
로쉐:ㅋㅋㅋ누가 이쁘고 착하고 성격 좋은여자래?
ㅋㅋ시키암튼 골때린다니까..ㅋㅋㅋ
나:ㅋㅋ난 그렇게 믿음 ㅋㅋ
로쉐: 삐삐세대 떄 쓰던 건데 뒤집어 보면
I love you래 ㅋㅋ
나:ㅋㅋ완전 마음에듬ㅋㅋ 누구지? 나타나기만 하면 바로 ㅇㅋ인데..ㅋ
로쉐:ㅇㅋ 안할껄??ㅋㅋ멘붕에 빠질걸??ㅋㅋ
나: 듣다 듣다 하니 시키가 계속 옆에서 초치네??ㅋㅋ
나는 로쉐시키한테 암바를 걸었음ㅋㅋ
나:니가 뭘알아 시키야~!!ㅋㅋ
잘못했어 안했어??
응??ㅋㅋ
로쉐:아! 아! 미안해
야 나죽어..ㅜㅜ
나는 넓은 마음으로 놓아드렸음ㅋㅋ
그리고 우리는 학교배정을
받았음..ㅋㅋㅋㅋㅋㅋ
같은 학교였음.ㅋㅋㅋㅋㅋ
나는 속으로 무지 기뻤지만~!
나: 징한놈ㅋㅋ3년 동안 같은 반 따라다니더니
이제는 고등학교도 같이가네ㅋㅋㅋㅋ
로쉐:이 잘생긴 얼굴 갑자기 안보이면 허전 할텐데??ㅋㅋ
나:ㅈㄹㅋㅋ
우린 졸업을 했고
머 하도 서로 집에 놀러간사이라
부모님꼐서도 서로를 아셔서
졸업식날 식사도 함께 하고
했음..ㅋㅋ
그렇게 우리는 고등학교 1학년이 됬음..ㅋㅋ
아쉽게도 로쉐랑은 같은 반이 안 됫음..ㅜ
그래도 우리 패거리애들이 1명 뺴고는 다
같이 올라왔기에..ㅋㅋㅋ
점심시간에 농구하는 것이나 점심때 같이 급식실로
가는건 여전했음..
나하고 로쉐는 농구부에 들라다가
아는 선배에 꼬임에 넘어가서?ㅋㅋ
마술부에 들어감..ㅋㅋ
이 얘기도 나중에!!ㅋㅋ
(음..서로 사귀게 된 계기 얘기니까..점프좀 할꼐요~!!)
그렇게 지내다가 우리는 고3이 됬음..ㅋㅋ
(고2,3때는 이과가 하도 적어서..ㅠ같은 반이여써요ㅋ)
가을 이였던걸로 기억함..
나는 반에서 창가쪽을 무지 좋아함ㅋㅋ
햇빛이 드는 창가 뒷줄ㅋㅋ
밝혀듯이 나는 아날로그 인간형이라
에어컨보다는 창문을 열어났을때
들어오는 한줌의 바람이 너무좋음..ㅋㅋ
로쉐도 그걸 좋아했고
우리는 늘 그자리 고정석
짝이여씀..ㅋㅋ
고3이라고 공부를 미친듯이
할거라는건..
편견임..ㅋㅋㅋ
오히려 고등학교3학년 교실은
동물의 왕국이나
좀비특집을 연상시킴..ㅋㅋ
나와 로쉐도
어느날과 다름없이
EBS 10주 완성을 깔고
햇살을 받으며
숙면을 취하고있었음..
그러다가
내가 살짝 잠이 깨서
그이상한 소리?(으...으...)
를 내며 눈을 떳음..
로쉐가 내쪽을 보고자고 있었음..
(그니까 전 오른쪽을보고자고
로쉐는 왼쪽을 보고 자고 있었던거죠!)
그냥 멍하니 정신챙기고
로쉐를 봤는데
그냥 이런생각이 들었음..
시키..잘생겼네
얼굴도 조그맣고
코도 오똑하고
눈썹도 진하고..
입술도..ㅋㅋㅋㅋ
키는 멀대같이 커서
입술은 디게 조그마하네..
모르겠었음..정말
그냥 보고있는데 설레고
가슴이 막 뛰기시작했음..
이상했음..
그 두근거림은 지금도 잊지를 못함
나도 모르게
자고있는 로쉐의
머리를 쓰담쓰담해주고
이썼음..
그때가 처음이였음..
내가 로쉐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을 느낀건..그리고..
두려워지기 시작했음..
수능이 끈나고 다른학교로 가면 만나기 힘들어 진다는데...
어떻게 되는 걸까..
그렇게 나의 고3은 흘러가고 있었음..
4편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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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쓰는데 또다시 가슴이 선덕선덕 해지네여..ㅋㅋ
음..ㅋㅋ
제가 어제 로쉐한테
나: 야 너 교복 버렸냐>?
로쉐:아니ㅋㅋ왜??ㅋㅋ
나:우리담주에 교복입고 가서 학교서 농구할래??ㅋㅋ
로쉐:ㅋㅋ중학교 때꺼 ??ㅋ
나:헐..양심도 없다 거울보여줄까??ㅋㅋ
로쉐:ㅋㅋ장난이지 근데 넌 중학교 때꺼 입어도 될듯한데??꼬맹아??ㅋㅋ
나:ㅋㅋ죽고잡냐??ㅋㅋ암튼 고등학교떄꺼ㅋㅋ
그렇게 담주에는 교복 데이트를 하게 됬네요~!!
이 글을 쓰다보니 학창시절을 둘이서
돌아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아잉여생활도 청산해야되는ㄷ..ㅜㅜ
여러분 모두 행쇼~!!+감기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