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의뢰인 K를 봤는데 말입니다.
거기 한 사연이 있었는데
한 여자가 엄마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집에 돈을 훔쳐다가 밖으로 싸돌아다니고
그 년 남편은 어떻게는 훼유하려고 했지만, 심성이 약해서그런지 계속 속고
결국 이발사 남편의 유일한 직장이었던 이발소 명의를 부인 앞으로 해줬더니
그 년이 이발소를 팔아먹고, 도주를 해버렸습니다.
이후 그 남편은 술로 폐인 생활하다가, 결국 객사해버렸다네요 .
그래서 할머니가 아이들을 돌보게 되었고
그 년 아이들은 돈이 없어서, 아들 딸 모두 중졸이었답니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서 아들이 22살 되던 2002년에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사망 보험금이 나오자, 그 xx년이 지 아들 사망보험금 내놓으라면서 왔다네요 ..ㅡㅡ;;
그리고 그 xx년한테 가서 따졌더니, ㅈ나 당당하게 "내 아들 보험금인데 왜 니덜이 난리여, 겁나 짜증나"
라며 x친 x소리를 하는 인터뷰 장면을 보여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어안이 벙벙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항상 자식들 잘되라고 희생하시면서 집안일, 직장일 모두 하셨던 현모양처이신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 여친이랑 만나게 될때도, 그런 착한 면모에 반한거구요 ..
근데 그런 저한테, 저 인간같지도 않은 x친 년은 믿기가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여자들이 욕을 먹고 있던데, 저런 x친 년들 같은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건 아닌지 ;;
아니 애초에 저런 x친 년을 결시친이나, 이런 게시판 가면 옹호받을것 같기도 하고 ;
아 뭐 ;; 말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데 ; 그만큼 지금 제가 쇼크상태라서 그런거 같네요 ;
아무튼, 요즘 여자들도 저런 x친 년같은 생각을 하는 비율이 높아질까 걱정이네요 ;
뭐, 어차피 제여친은 저렇지 않겠지만 ;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