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전 집고양이를 주인 찾아주려 했었던 사람입니다. (_ _)
그때 글을 쓰고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고양이를 이틀간은 제가 키워봤지만 도저히 못 키우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낮엔 재워주고 밤엔 내보내고 그랬었죠. 그러니 저희 가게에 계속 찾아와서 먹이를 주웠답니다(키우지 못하는 이유는 전 판에...)
그리하여 일주일간 먹이 주고 재워주고 했더니 재법 잘 따랐습니다
하루는 낮에 고양이가 와서 냐옹냐옹 해대는걸 여고생 3명이 오 이쁘다 오오오 이러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며 친구들, 선후배 모두 연락하는 겁니다 ㅋ
이쁘더라구요......................
그 이후 한 여고생이 고양이를 데려가겠다며 결정을 하고 고양이를 품에 안고 데려갔습니다. ^^
혹시라도 이 글을 읽을지 모르는 대구 달서구 도x고 학생들 고마워요^^
예쁘게 잘 키워줘요 학생들 공부 열심히 한댓가로 좋은 대학교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