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향은 대구, 집은 경북 산골짜기, 직장은 여수인
26 직딩입니다.
보시다 시피 행동 반경이 전국적이라 변변한 취미 하나 없었는데요.
얼마전부터 요리에 취미가 붙어 사진찍어 카스에만 올리다가
평이 나쁘지 않아 조심스레 서식하던 요리 판에 한번 올려 봅니다. ^___^ㅋㅋㅋ
그럼 사진 투척 할게요~
3
2
1
나도 3, 2, 1 한번 해보고 싶었음. ㅋㅋㅋㅋ
-------------------------주식편-------------------------
1. 유부초밥
요고는 뭐 재료만 사서 뚝딱하면 끝이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돈없을 때 즐겨 먹던 추억이 깃든 음식이라 올려 봅니다.
2. 흑미 김치 볶음밥
김치볶음밥도 돈없고 반찬 떨어 졌을 때 해 먹던거라 눈감고도 만드네요. ㅠㅠ.
3. 카레
자장만큼 선뜻 해먹기 어려울줄 알았던 음식.
재료만 큼직하게 썰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에요~!
손이 커서 혼자 먹으면서도 4인분을 만들었어요 ㅠㅠ
4. 김치찌개
김치 찌개라 쓰고 부대 찌개라 읽습니다.
참치도 좋아서 넣고, 햄도 좋아서 넣었더니 환상의 국물맛이에요.
5. 닭가슴살 볶음탕
안심이랑 닭가슴살이랑 헷갈려서 건강에 옴팡지게 좋은 닭볶음탕이 되었어요.
완전 건강해지는 느낌.
6. 참치 김치 볶음
김밥헤븐에서 참치김치 볶음밥을 시켜 먹는데 솔직히 돈이 아까움.
요고에 밥비벼 먹으면 참김볶 부럽지 않아요
7. 크림소스 스파게티
집에 크림치즈를 사놨는데 2kg 짜리 대용량이라 세 달 째 냉동실에서 거주 중입니다.
크림치즈 분양 받으실 분~~
8. 소고기 만두국
고추가루가 없는지도 모르고 육개장 끓이려다 뒤늦게 노선 변경했어요.
근데 같이 먹던 분은 무슨 만두국이 이렇게 맛있냐며 비행기를 태워 주시네요 ㅎㅎ
9. 김치 리조또
집에 크림치즈만 대용량을 산게 아니구...
피자 치즈도 한봉다리 큰거 사놨더니 두달째 이러고 있네요. ㅎ.
군만두에 직접만든 데리야끼 소스를 찍어 먹으면 최고~!
주식편은 요기까지~
밥은 주로 회사에서 먹으니 메인 요리 만들 기회가 잘 없네요 ㅎㅎ
부식편을 기대해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