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곰용배씨
그만 주무시고 좀 일어나쉬먀![]()
어? 근데 용배찡!!!
그거 뭐쉬먀 ?!?!?!?!
손에 ......
너 왼손 넷째손가락에 그거그거!!!!
곰팽이!!!!!!!!!!!
!!!!!!!!!!!!!!!
어! 뭐냐쉬먀!!!!
엄마 갑자기 사진찍기 있냐쉬먀!?
내 곰팽이 찍지마라쉬먀!!!
부끄럼 많이 타는 A형이다쉬먀!!!![]()
그래서 내가 별명도 팡수니라고 붙였다쉬먀!
우리 팡수니 쫌있으면
알아서 집에 간다쉬먀...![]()
![]()
(뭐냐쉬먀.....자냐쉬먀????)
(부끄러운척 하다가
그대로 잠드는건 뭐냐쉬먀
)
으롸촤촤촤챠챠챠챠!!!!!!!
(어? 용배찡 이제 일어나눙고쉬먀?
)
일어날까말까
고민중이다쉬먀 ...![]()
(일어나서 엄마랑 놀자!
너 자꾸 누워서 뒹굴대니까
살이 찌는거다쉬먀!!!!)
싫으쉬먀 ㅋㅋㅋㅋㅋㅋ
잘꺼쉬먀![]()
(뭐냐쉬먀..
)
(이와중에 하트손 이쁘다쉬먀
)
(턱드름의 폐해........
)
엄마, 용배찡이랑 놀고싶냐쉬먀?![]()
그럼 닭가슴살 내놔라쉬먀![]()
(뭐야 오징어야? 꿈틀꿈틀?![]()
닭가슴살이고 뭐고
다 나으면 줄게!)
뭐야 에잇...
그럼 나 계속 잘끄양 ..
일단 손좀 닦고쉬먀![]()
(은근은근 젤리잡기 ㅋㅋ
)
아!!!! 뭐야쉬먀!! 냄시나쉬먀!!!!!
은근슬쩍 손잡지마라쉬먀!!!![]()
꺄아아아아아악!!!
내손이 드러워졌다쉬먀!!!!!!!![]()
핥핥핥핥핥핥![]()
얼른 냄새를 없애야겠다쉬먀![]()
뭐야 .. 냄새가 안빠진다쉬먀 ...
(핸드크림을 발랐을 뿐이다쉬먀..
)
이제 다 틀렸다쉬먀 .... ![]()
앞으로는 내 소중한
찹쌀똑에 손대지마라쉬먀!!!
절대절대 내 핑꾸젤리에
손 못대게 할끄다쉬먀!!!!!!!!!!
아주 그냥 손만 댔다간
험한꼴 보게 될꺼다쉬먀!!!!![]()
(? 용배얌! 이쁜짓 하면
엄마가 닭가슴살 줄게!!
)
지, 진짜냐쉬먀 ?
에, 에잇!!! 윙크를 받아라!!!!
(ㅋㅋ.. 속고 속고 맨날 속고
용배찡은 뭐냐쉬먀? ㅋㅋㅋㅋ
뻥이얏!!!!!!!!!!!!!)
아씨... 또속았다쉬먀...![]()
믿을사람을 믿어야지 ...
이거 원 ..... 휴 ![]()
계속 잠이나 자야겠다쉬먀 ![]()
에이 배고파
콧물먹고 자야지쉬먀![]()
(뭐야.. 방금 사료 한그릇
뚝딱 비워노코 ..-_ -..)
크흑 .. 불쌍한 내 신세쉬먀 ..![]()
겨울잠을 자는걸 보면 곰이고,
잘때 비비 꼬는걸 보면 오징어고,
그루밍 하는걸 보면 고양이가 맞는데쉬먀 ..
어쨋든 팡순씨가 이제 턱, 귀를 점령하고
손까지 마수를 ![]()
약용샴푸도 열심히 하고 있고 ㅜㅜ
습하지 말라고 보일러도 자주 돌리는데 ..
휴 ...
어쨋든 우리 이따 또 봐요!
히히
ㅃ_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