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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언니 남편의 비밀 (또추가해요)

글쓴이 |2012.11.29 19:13
조회 136,987 |추천 35

오늘 새벽에 글썼던 학생이에요.(전글은 이어뒀어요..)

 

계속 방탈글 해서 죄송해요..

 

알바틈틈이 리플확인하고 엄마한테 먼저말하는게좋을거같다고 생각하고

 

이번주 일요일이 월급날니까 그날 밥사드린다고 하고 얘기를할생각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글을씁니다.

 

계속 그언니한테 횡설수설 묻다가 그언니가 만나자고해서

 

알바가 4시쯤에 끝나서 그언니를 만난다음에 

 

조언얻은데로 그언니한테 증거자료를 모아줄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언니가 통화내역이나 통장?내역이랑

 

그분이랑 만날때 썼던 핸드폰(그분이 사줬데요) 줄수있다고 했어요.

 

리플보니까 허언증? 있는 언니아니냐고 하길래 잠깐 의심했는데

 

그언니가 허언증이면 그분 이름이랑 나이나 직업을아는것도 이상하고 허언증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딱히 거짓말하고 다니는것도아니고, 그냥.. 조금 이상한사람?

 

증거자료랑 녹취록을 준비해서 엄마한테 말을해야되는데..

 

제가 막 진지하고 이런상황에 적응을못해요.. 횡설수설할거같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하고 증거자료같은건 어떻게줘야할지 ..

 

엄마도그렇고 고모들도 다 좋은사람이라고 저만한남자없다고 칭찬하는데..

 

증거자료를드린다고해서100%믿을지.. 믿게하려면 어떻게말해야될지 조언좀 해주세요..

(분위기나 화술?같은거요..)

 

첫 리플보고 말하지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다음 리플들이 다 말하라는쪽이라서..

 

말하려고 하는데.. 막 걱정되고 정신이 나갔다가 들어왔다가하는거같아요..ㅠ

 

글이 너무 횡설수설하고 글재주도없어서..읽기힘드셨으면 죄송해요..

 

 

 

추천수35
반대수9
베플찹쌀떡|2012.11.29 19:24
우선 먼 친척도 아니고 사촌언니면 무조건 말해야 함..무조건.. 그리고 그 후의 결과는 언니에게 맡겨야 함. 그 다음부터는 이혼하건 묻고 가건 언니의 몫 엄마보다는 언니에게 직접 또는 막내고모에게 직접 말해야 함 엄마에게 사촌언니는 피가 섞인 조카가 아님.. 엄마는 괜히 분란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넘어가자고 할 수 있음. 엄마가 나빠서가 아니라 피가 섞인 조카와 시조카는 완전 다름..
베플|2012.11.30 13:59
엄마한테 얘기하지 말고 친척언니한테 직접 얘기해요. 언니가 먼저 알고 난 다음에 친척들이 알게해야지..이건 엄연히 사생활인데 엄마가 먼저 알아버리면 친척들 사이에 소문나는건 시간문제예요. 애도 아니고 당사자한테 말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절대 엄마한테 먼저 말하지 마세요. 나중에 님을 원망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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