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제목을 저렇게 입력했지만 저의 고민과 글의 내용은 전혀 틀린 내용일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이런 사람, 이런 남자가 있을까 생각이 드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저도 저런 부류와는 전혀 거리가 먼 남자입니다.
저는 38세의 한국 남자로 지금까지 그냥 조용히 살아왔습니다.
저의 키는 158cm 입니다.
4년제 대학은 나왔습니다.
평생 무시당하고 살았고 작은 키에 따른 자신감 부족으로 대인관계로 서툴고 여자관계는 더더욱 서툴러서 아직 평생 여자 한번 제대로 사겨본 적도 없고요.
아직 숫총각 입니다.
사람들은 안믿더군요. 하지만 제 친구들은 믿습니다. 왜냐면 저를 알기 때문에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도 해야 되겠는데 한국 여자들은 정말 못사귀겠더라구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소개팅 같은건 "너 소개시켜주면 욕먹어" 이런 말만 듣고요.
그래서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같은 동남아 여성들과 국제결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대략 1천만원 정도 들어가더군요.
이런 고민을 친구에게 이야기 했더니, 평생 여자한번 못사귄 너의 인생이 불쌍하다면서
이제부터라도 나이트를 가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나이트를 세번정도 가보았는데요. 시끄럽고 춤도 못추고, 말빨도 없어서
그런데서 여자를 만날 생각도 안했습니다.
특히 저는 나.이.트.라는 것 자체를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그순간 무언가 저의 머리를 쎄게 치는 듯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동남아 여자들과 결혼하려면 1천만원이 드는데, 그 1천만원으로 나이트를 수십차례 다닌다고 치면 여자도 사귈수 있고 결혼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말입니다!
그래서 계획을 바꿨습니다.
동남아 국제결혼이 어차피 1천만원이 든다면, 그돈으로 차라리 한국에서 나이트를 1천만원 어치를 다니고 여자를 꼬셔서 결혼하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 말입니다.
하지만 저의 키는 158cm 이고 춤은 절대로 못추고 말빨도 없습니다.
단, 얼굴은 곱상하게 생긴 동안이고, 잘생겼다, 이쁘게 생겼다는 소리는 수없이 듣고 살아왔습니다.
성격은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입니다.
문제는 자신감이 너무 없습니다. 이번 광복절 3일 연휴에도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제가 너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 저에게 도움을 좀 주십시요!
나이트 1천만원 어치 다녀서 여자 사귀어서 결혼하는거 가능할까요?
좀더 정보를 수집해서 가능하다면 바로 실행에 옮기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중산층 가정, 인자하신 부모님과 아직 함께 살며, 서울 태생이고, 직장 다니고, 차도 있고, 아파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