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개월차 새댁입니다.
시댁이랑 5분거리에 살고 있는데 첨엔 좀 그게 맘에 걸렸어요
원래 시댁이랑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옛말도 그렇고 ㅋㅋ
근데 웬걸 오히려 시부모님은 간섭도 일체 안하시고 저 불편할까바
저희집에 오시지도 않아요 근데이건 남편이 시월드보다 더 무섭더군요
결혼하자마자 집에선 시체처럼 누워만 있고 결혼할때 혼수로 해온 비데도
솔직히 저는 필요 없었는데 신랑이 너무 비데타령을 해서 큰맘먹고 좋은걸로 해온건데
비데청소는 자기가 하겠다고 큰소리 쳐놓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고 이젠 다 제몫이에요 ㅠㅠ
진짜 욕실을 왜이렇게 드럽게 쓰는지 비데 청소할때마다 드러워 죽겠어요 ㅠㅠ
이제 겨우 6개월인데 저 어떡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