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정말 브라우니로 인해 어이없는 일을 겪은 풋풋한 소녀에여!!
일단 나는 뭐 고백했다가 차여서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채.....,,,슬프다..,,,
쨌던!!
이야기 궈궈~~
하...,, 때는 어제 오후...,,
조금있음 외국에 아는 언니 생일이여서 초코파이 케잌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트를 갔음!!
이제 다구입하려는 순간 그언니가 좋아한다던 초코빵 브라우니가 없는사실을 알게 됨..,,
아직 생일이 조금 남았기에 걍 나중에 사려고 집에 돌아와서 초코파이 케잌을 만들고 우리반 애들이랑 단톡을 하고있는데 제친구가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E라는대형마트에있다는 거임 !!
그래서 저는 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동네에 브라우니가 없어서그런데 간김에 브라우니좀사다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친구는 흔쾌히 오케이!!
그리고 저는 아무래도 그언니가 좋아하는과자다 보니까 친구에게 조금한거랑 큰거중에서 큰걸로 사다달라고했고 친구는 그러겠다고 했고.....
그리고 단톡에 올라온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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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렇습니다,,
제친구는 브라우니를 강아지브라우니로 착각을하고 세배비싼가격의 브라우니를 산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왈
글쓴이 이름<ㅇㅇ아 이정도 크기인데 이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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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잘못샀어.....,,,미안하다친구 그브라우니가 그브라우니가아니야..,,,,
그리고 옆의 시간을봤더니......내가전화한건 2시 내가 단톡을본건 3시반....,,,
당장전화를했고 친구를외치며 신호음을기다렸것만 받지않는친구...,,,,
다행이 전화가 끊김과동시에 다시걸려오는전화,....
그리고 저는친구에게
"친구 브라우니 잘못샀어 브라우니가 그브라우니가아니야,,,,"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친구에게 일단기다려보라고하고 전화를 끊었죠
아무래도 제가 부탁한것이다보니까 제가 환불을 해야겠다는마음에 지식人에게 달려갔죠
그런데....결제를 친구네 어머님 카드로한것이다보니까 환불할때도 카드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할까 고민하고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야 환불안해도 되니까 걍 니가가서사 ㅋㅋㅋ"
...으응...??
뭔말인가 했더니 알고보니까 오늘이 친구동생을 생일이라, 동생이 브라우니인형을 보구 갖고싶다고 해서 그냥 친구어머님이 동생 기분이라고 그냥 환불안하시고 생일선물로 주기로 했다는거ㅋㅋㅋ
그리고 밤에 단톡에 올라온 단하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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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의 사진.... 솔직히 브라우니같지않은 브라우니지만......나름 같은 종이니까....,,ㅋㅋ
그리고 올라온 친구의 글...
얘드라 우리집 강아지키운다~
............. 브라우니↑............,,,,,,,,왜 이름이 브라우니일까요....
나를 살려준 쑨안이 동생!!
고마워잉~!!! 쑨안아 글고 정말 어머니 화안신거지...??
글고 쑨안이 어머님....저땜에 거금쓰게해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아니 그렇다구요.....
히히히히 그래도 저랑 친구는 이일있고나서 얼마나 웃어댔는지 ㅋㅋㅋ
그래도 기욥게 함 뵈주떼여 삉삉
히히히히 톡커님들 늘 행쇼~~
그리고 한달좀 안남은 크리스마스
하느님 태어나신날이다!! 기도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