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의 길고 긴 비행끝에... 드디어 히드로를 알리는 기내방송과 함께 구름 밑에 영국이 보이는데..........
"어??? 왜.......논밭만...... 내가 11시간동안.... 한국만 빙빙돌고 있던건아니겠지... 몰래카메라 그런건아니겠지...."
하지만 다행히 영국 히드로공항에 착륙...!!!
이곳이 바로 빅토리아 스테이션입니다. 영국은 subway가 아니라 Underground이니 참고하세요 ^^
이 빅토이아역에서 인상깊었던건 건물안에까지 비둘기가 침입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ㄷㄷㄷ
처음에는 햄버거를 먹으로 비둘기가 바로 옆에 있는게 무서웠어요 ^^
여행 중 깜짝 놀랐던 사진... 묶여있으시더라구요... 하지만 볼에 마이크를 보고... "쇼구나..."
저 쇠사슬을 손안쓰시고 푸시고 나오시더라구요..
런던브릿지입니다.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주변에 퓨전일식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역시... 일본음식은 일본가서 먹어야해요... 영국하면 당연히 피씨엔그릴!!!
영국의 날씨가 정말 안좋은건 아시죠? 저 하늘.............
런던아이의 한 튜브를 찍어보았습니다 ^^
런던아이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죠. 관광도 좋지만 런던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는 논란이 그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본 결과 런던아이는 런던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기구이상의 무언가 같습니다.
단지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헤친다는 이유로 아름다운 런던을 한눈에 보게 해주는 런던아이를 해체하는 것은
진짜 런던을 볼 수 있는 기구 이상의 무언가를 잃는 것이니까요.
런던의 야경은 최고입니다. 특히 탬즈강에서 깡와인을 마시며 바라보는 빅벤과 국회의사당은 사람을 여유롭게 합니다.
저도 따라해봤어요. 와인을 병채들고 앉자 이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야말로 최고... 강추합니다!!
무얼 의미하시는 건 아시죠?
영국은 차도가 우리나라와 반대입니다. 여행시 헤깔리지 마세요!!!!!
대영박물관 입니다.
식민지에서 약탈해온 물건들을 마치 자신들의 업적인양 전시해놓은 그곳...
정말이지 정말 컸습니다. 그만큼 약탈물이 많다는 것이겠죠.
이 약탈문화재에 대한 논의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탈은 소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약탈물은 소멸시효인 20년이 지나도 그 자체가 불법이기에 소유의 방법이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운영은 기부로 하고 있더군요. 저 기부금들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관람료? 우선 저도 관람을 하였으니 관람료를 기부금으로 넣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부금이 약탈문화재가 제자리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기부였으면 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런던아이... 런던아이는 이렇게 런던의 스카이라인에 동그라미를 그려주는 역할도 합니다.
지나가다가 왠 새하나가 너무 감수성풍부하게 먼하늘을 바라보고 있길래..^^;;
세인트폴성당과 런던의 빨간버스!!
세인트폴성당에서 테이트모던갤러리를 가던 중 아이스크림을 들은 제 친구의 손...그리고 저 멀리 배경에는 세인트폴성당
여기서 삼성 디카광고를 찍었던것 같아요. 확실히는 기억나지 않네요. 티비에서보고 어!!!! 이랬었는데...
테이트모던갤러리입니다.
본래 공장이었는데 이를 개조하여 갤러리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점은 우리나라도 배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도시, 재개발도 좋지만 재이용, 재활용도 분명 무언가 의미를 부여하면 더욱 큰 효과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테이트모던갤러리에서의 충격..................
예술인들마저.... 우리의 동해를.......... 일본해로......................................
국가대국가적인 차원에서 유감을 표시하기 전에 이렇게 사소한 부분도 체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테이트모던갤러리에서 바라본 런던....
버킹엄궁전을 가다가 본 !!!
우와.... 역시................................ 음악은 꼭 좋은 시스템이 있는 곳이 아니여도 이렇게 즐길수 있네요.
버킹엄궁전입니다.
오래전 이 버킹엄궁전을 판다고 사기를 쳤던 한 영국인이 기억나네요. 그 영국인은 버킹엄궁전등 영국의 많은 문화재들을 판다고 하며 사기를 치다 결국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을 팔기위해 마지막 사기를 치다가 미국경찰한테 잡혔다고 합니다.
윈저성 근처입니다.
윈저성은 유럽에서 가장 큰 성이라고 하는데.............음.......................................
경복궁이 더 커보이는.......................
아무튼 남성미 넘치고 멋있었던... 비만 안왔으면.ㅠㅠㅠㅠㅠㅠ
네셔널 갤러리입니다.
저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는데요... 나중에는 그 그림이 그 그림 같은....
정말 크고 작품도 많습니다. 하지만 나오는 순간 왠지 유식하고 문화인이 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도 함께 해보시길 ^^
출처: 영삼성
[원문] 메이하티와 함께하는 유럽이야기 <<영국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