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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판 _[아메리칸컬] 미호

미호마틸다 |2012.12.03 15:02
조회 1,389 |추천 6

미녀는 잠꾸러기 ...

 

미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잠을 자는 똥냥이 미호입니다..

 

 

 

 

 

 

 

 

 

 

 

 

 

오랫만 이다옹 ~~

 

잘지냈냐옹 ?

 

 

 

여자 집사 .. 빨래할꺼냐옹?

 

아놔 ... 날 위해서 커튼 쳐다옹

 

난 건조대 밑이 제일 좋다옹

 

 

안쳐주냐옹 ?

 

난 여기 이 자리가 제일 좋은데 ...

 

그냥 자야겠다옹

 

 

정말 안해주면 그냥 잔다옹 ... !!

 

 

 

 

그리하여 발한쪽을 나에게 쓰~~윽 내밀고 자는 녀석

 

집사 : 너 발바닥 지지 묻었다 ...

 

 

 

 

미호 : 그러던가 말던가 .. 내 발 잘 받쳐 달라옹

 

         나 잘때 발 놓고 가기 있기 없기 ...

 

         나 두고 어디 가면 안된다옹 ...

 

 

옆에서 어찌나 안심하고 자던지 ...

 

발을 슬쩍 내려 놔도 모르고 떡실신 ...

 

근데 미호야

 

너 귀가 귀가 이상해

 

괜찮은거니 ?

 

안아픈거니?

 

 

 

 

 

헉 ...

 

미호 .. 너 귀 ...

귀.... 괜찮니 ??

 

한쪽이 완전 반대로 접혔어 ...

 

괜츈한거야 ??

 

 

 

 

거참 시끄럽게 한다옹

 

나는 내집가서 다시 자겠다옹

 

방해하지 말라옹

 

 

 

 

음냐옹 음냐옹

 

 

아웅 꿈속에서 참치..고등어 ... 대구 .. 마구 날라다닌다옹

 

아웅 행복하다옹 ...

 

집사가 안줘도 여기 잔뜩있다옹 ....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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