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오더니(2탄에도 비오더니..또 판되려나용?ㅋㅋ 괜한기대;;)
오후부터 여긴 깜깜합니다.
날씨도 바짝 추워져서 우리아기는 코꾸멍에 바람도 못쐬고 가게 갈때 집에 갈때만
바람을 쐬는 바람에 신경이 더욱더 날카로워져 맨날천날 웁니다.
고단새 우리 아기는 혼자 앉을수 있게 되었는데(시간이 좀 지나면 옆으로 픽픽 쓰러짐,)
아직 스믈스믈 배밀이를 하지 않네요.. 뒤집기는 빨리 하던 녀석이 말이죠.
나의 두번째 글이 판이 되었어요 +_+
너무너무 신기하고 감사하고 어메이징 함니다요 !!
그동안에 우리 아기는 침대에서도 쇼파에서도 떨어져보고 책상에 머리도 찧어보고
이유식을 시작해 과일도 맛보고 세상에 모든 음식의 맛을 점점 알아가고 있는 상태랍니다.
지 몸만한 에듀볼도 갖고 놀줄알고 책도 볼 줄 알게 되었네요 ㅋㅋ
하루하루 빠른 성장에 뿌듯한 맘입니다 ~
그럼 이쯤에서 우리 아가 사진 투척 !!
뽀빠이 바지 입고 책읽기.
뱃속에 있을때는 읽어주기 귀찮아서 매일매일 CD로 대체
태어나서는 CD틀면 찡찡찡찡~
결국 육성으로 매일매일 읽어주니 책도 잘본다.
근데.. 와~ 동화책이 니한테 머카드나~
뒤집어 놓고 낑낑찡찡
뒤집을줄 안다고 거기서까지 뒤집니?
난 뒤집으라 소리 안했다.
맘마 먹다 갑자기 오열.
뭔가 애처로운 꿀통수(뒷통수 관리 잘해줬음)
근데 듬성듬성 잔디밭같구나. 중간중간 잡초는 뽑혔니?
그래그래 넌 모자 써야 이뻐
배여사 하이헬로 ~ ♬
브라우닌 어디갔니?
처음 귤맛을 보다 (달라고 덤벼듬.. 그런 와일드한 모습은 처음이야)
KTX 타는 남자.
엄지손가락은 포기 할 수 없어!
너무 세차게 웃지마 못생겼어.
어이어이 거봐들.. 난 어디 자라고
민둥머리 모자쓰자....
엄마 티비 못보게 잇몸미소 날려주시고 ^*^
양말 한짝 어따갖다내삐릿노?
옥수수 알갱이 같은 너의 발꼬락
가끔 발꼬랑내가나도 사랑해 ♥
미친듯이 오열, 통곡하다 혼자 뒤집더니 그대로 히끅거리며 잠들길래 쭈쭈병 투척.
울고울고 또 울고 미친듯이 울고.. 그러다 인내심 한계도달
언제까지 우나 걍 냅뒀더니 한시간을 내리움.(그래도 안그침 독한 녀석ㅋ)
독한 엄마 나쁜 엄마 한시간을 울린..
저러고 자는데 얼마나 안쓰러운지 모자란 엄마같아서 미안한마음에 혼자 울컥ㅠ
미안해 ㅠㅠ
하지만 !!! 미안한 마음 가져도 울고울고 또 울면 스팀터짐...
이젠 우는데 이력이나서 그마저도 귀여움ㅋ
나 발꼬락에 힘 있는 남자. 따봉~
엄지야~ 우리 아들 엄지 손가락으로 태어나서 고생이 많구나.
사진 좀 찍을 줄 아는 너 ♥
엄마는 다크써클에 주름이 짜글짜글..
이유식 먹다 똥쌈.
힘내 아가야!!!!!!!
첫 이유식 ~
사진엔 잘 보이진 않지만 전투적으로 입을 벌려 숟가락을 향해 덤벼듬.
와일드한 남자임.
피사의 사탑
삔은 꽂혀있는데 잘 안보임.
아놔 엄마 후레쉬(플래쉬) 꺼 !
사투리써야 뭔가 말한 것 같은 촤니맘..
후레쉬터진 사진찍고 인상 한번 팍 써주더니 꿈뻑꿈뻑 풀린눈으로 쳐다보더니 곧 기절.
마지막 보너스로 아기엄마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사진..
구두신고 애 업었다고 욕하실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변명해봅니다.
원래는 삼디다스 쓰리빠 신고 있습니다.
워낙에 코끼리 다리라 조금이라도 얇아보이고 싶은마음에 잠시 신어본 것이니
욕은 금지요...
안좋은 댓글이 달리니 기분은 썩 좋지 않습디다!! ㅋㅋ
그래도 좋은댓글들이 더 많아 기분좋게 판 보고 있으니 우리 아가 사진도 그냥 기분좋게 봐주세요^^
*남양아이 아기모델 투표*
보시고 우리 아가가 이쁘구나 싶은 분들만 투표해주세요.
안이쁘면 안해도 됩니다!!
아기 가지신 엄마들은 한번 응모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