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0대중반의커플입니다..
아직 연애초반이라할수있는 기간을 만난커플이지만...
사내연애를해서 씻고잠자는시간빼고는 매일을 함께하는 커플입니다..
저는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 1년정도 정말 많이사랑했던사람이있엇습니다,,
그전까지 몇번의 남자를 만났지만 깊이사귄적없고 전에만나던 그사람이 첫사랑이고 처음으로 사랑을 배웠던 사람입니다,
물론 그만큼사랑했기에 헤어지고도 1년넘게 잊지못하고 힘들어했는데
같이일하면서 지금의 남자친구가 잘해주고 좋아해주었고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겪고난뒤 사귀게되었습니다.
사귀기 처음엔 제연애방식과 이친구의 연애방식이 너무달라서 정말많이싸웠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이해하고 노력하면서 지금은 서로너무잘맞춰졌죠..
이친구...지금은 전에사람은 정말 아무것도아니였구나 싶을정도로 너무잘해줍니다..
정말 요즘연애한다는게...누군가를 마냥믿고사랑하기쉽지않잖아요...근대 이친구는 정말 놀라울정도로 마음이 순수하고...좋아하는감정자체가 초등학교때...누군가를 좋아하는 그런것처럼 그런마음을가지고잇고
살면서 내가 다른남자에게 이런걸받아볼수있을까?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사소한것부터...다...정말잘해줍니다...
근대문제는.....제가처음과달라진거같습니다..
물론 이친구를 만나면 재밋게잘놀고 스퀸쉽도잘하고 별문제없는데
예전처럼 연락하면서 막혼자웃고설레고 그런것도없고
이친구 만나기전에 연애했을때처럼 이사람이너무좋고 이사람없인안되겠고 그 너무좋은그감정들이 안느껴져요..
진짜 뭔지모르겠어요...좀만싸우면 그냥헤어지고싶고...
사실 싸우고 제가풀어줘도 풀어주려는 과정에서 내가왜이러나...아..막 그냥 억지로 풀어주는느낌이들때가많아요...초반엔 정말 안그랬거든요....놓치기싫고 진심이엿는데...지금은안그래요....
그리고 또 요새 제가 집안일로 금전적인게힘든데 이친구랑 쓰는 돈도 아깝게느껴질때가많아요...
제가선물해주는것도좋아하고...데이트비용을 부담주기싫어서 많이쓰거든요,,,그게 아깝게느껴질때가많구요..
막 정리하자면.. 만나면 좋고잘놀고 스퀸쉽도그렇고 아무문제없는데..
집에와서 혼자생각하거나 싸울때나..뭔가잘안맞을때..드는생각이 제가 이친구를 좋아하는게맞나?이런생각이들때도많고 제가하는말이 제가하고도 진심이아닌게느껴질때가 있고...또헤어져도 아무렇지않을거같고그런생각이들어요,,... 그냥다만 헤어지지않는게
그냥...헤어지면 이만한사람만나기힘드니깐.....다른여자랑있는건 보기싫으니깐...
이런생각이많이드네요........
아정말..모르겠어요.......나쁘다는거 너무잘알지만.....헤어지면 제가또후회하겠죠/./??.,,,,,,,,
권태기인건지...
헤어지고싶은건지....
제가정말나쁜건알지만.......
예전에 바보같이 주는사랑만했던 ...상처만남앗던 첫연애경험이 전부인지라...도저히 갈피를 잡을수없어이렇게 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