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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의 힘이 필요할때입니다

수원살인사건 |2012.12.05 20:19
조회 30,495 |추천 531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9768 

서명운동입니다 서명운동한것이 재판에 제시되면 도움이된다고합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 이사건이 판결이 나버리면 더이상의 희망은없습니다

저 가해자들 벌받을수 있도록 법이 바뀔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 이렇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일이니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2년 9월 3일 '수원역 집단폭행사건' 이란 글을 올린 고인의 친구입니다.

 

2012년 9월 3일 수원역에서 술을 마신 청소년들이 지나가던 일행에게 이유없이 시비를 건 뒤 집단 폭행을 하였고, 그 피해자들중 유독 심하게 폭행을 당했던 제 친구는 그 자리에서 심정지상태로 구급대원분에게 심폐소생술을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 곁에서 멀리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미 이슈화가 되어 관련글을 읽어보시거나 주변사람들로 부터 이야기를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성년자들이 술을 마시고 그 후 집단폭행을 한 것, 이 일로 인해 20대 초반인 한 청년이 숨을 거두게 된 것과, 가해자들에게 아직까지도 확실한 처벌이 내려지지 않고있다는 것이 문제점입니다.

 

현재의 처벌진행 상황은 11명의 가해자들 중, 8명이 가석방된 상태이며, 3명의 학생들만 처벌을 받게되었습니다..3개월가량이 지난 지금도 재판 중에 있습니다. 故이장원군 측 증인이 없어, 재판이 분하게도 가해자들에게 유리하게 풀려가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에게 유리하게 풀려가는 재판상황에 억울했던 故이장원군의친구가 sns에 탄원서를 부탁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을 본 가해자에게서 연락이 왔고, 무슨 탄원서냐며 고인의 친구에게 욕설과 고인을 욕보이는 말들까지 하였습니다. 이 언행들은 다 녹취해두었습니다 어디선간 벌써 퍼지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 가해자가 "니넨 친구가 죽었는데 아무것도 못하잖아?"라며 얘기하더군요...네, 고인이 된 친구에게 저희들이 해줄수 있는 것은 억울한 죽음을 알리는것 이것밖에는 없습니다.

 

녹취를 들어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저들은 본인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하였는지도 모르며,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3개월 전부터 지금,  방금전까지 일어난 이 모든일들이 아직도 말도 안되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용서를 구하기도 모자를 시간에...참 뻔뻔합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처음이라고 해서, 가정환경이 어렵다고해서, 혹은 좋다하는 이유로 청소년 범죄자들에게 내려지는 솜방망이 처벌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故이장원군을 죽음으로 내몰은 가해자 11명은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뉘우침의 언행하나 없이 고인을 욕보이며 고인의 지인들에게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상처를 주는 이 가해자들에게 더이상의 언쟁은 소용도, 의미도 없으며 저를 포함한 故이장원군의 친구들은 12월21일 오후 2시에 다시 열릴 재판을 위해 지금도 탄원서를 준비중입니다

 

이 글이 얼마나 많은 분들에게 보여지고, 공감해주시며 어디까지 퍼져갈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누구에게 부탁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제발 청소년 범죄자들에게 말도안되는 사유로 죄를 덮어주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억울하게, 22살의 나이에 하늘로 가버린 제친구 故이장원군을 죽어서까지 억울하게 만들진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제 친한친구의 형이 겪은 일입니다 혼자서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큰일이고 벅찬일입니다

저 가석방된 아이의 부모들은 돈으로 합의를 보려하는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심지어는 고인의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당당하게 "우리아이에게 살인자라 하지마라 내가 등짝을 때리고 나무랐다"라고합니다

사람죽인 아들 등짝 때렷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옵니까?

부모님들부터 생각을 뜯어 고치셨으면하네요

심지어는 7명의 변호인을 붙여 조그마한 구멍이라도 있으면 빠져나가려고 한다고합니다

돈이 사람을 죽인 사람을 덮어줄수 있는거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그러했나요?

돈이면 다된다는 저분들의 사상...이해되십니까?

 

 

저와 제친구는 이렇게 생각하고 지금 이슈화시키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저들이 돈으로 이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한다면 저흰 대한민국국민을 믿고 이 사건을 꼭 재판에서 승소할것이라구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앎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부탁드립니다

故이장원군과 그의 가족 지인들에게 씌인 이 억울함을 풀ㅇㅓ주세요

기사를 보시면 알다시피 경찰과 기자들 측에서는 사망하신 고인이 60대 노숙자라고 합니다

 

허위글을 유포하면 강경대응하겠다고 하는데 도대체 돈을 얼마나 받아 드셨길래 그러는건지

대한민국 법 저희손으로 바꿔아됩니다

죄형법정주의의 정의를 실현해요 국민여러분

 

재판일은 2012년 12월 21일 오후 2시입니다

저 가해자들 더이상의 변호를 받지못하도록.....

http://www.facebook.com/photo.php?v=299396110179958 녹취파일

 

고인의 지인분께서 남기신 글 퍼왔습니다

왜 그 지경에 이르렀냐구요?
미성년자 가해자들이 음주상태에서 집에가려던 피해자 친구들을 군인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합의금을 갈취하려 일방적으로 싸움을 걸었고,
이미 수적으로 불리한 싸움이였지요.
고인이 된 친구의 친구들이 휴가를 나온 상태였기에 친구는 머리위로 우유팩을 던지며 욕설이 빗발치는것도 참으며, 집에 가려고 하는 찰나에 이런일이 벌어진 것 입니다.
여러명이서 머리를 가차없이 짓밟아서 뇌기능이 100% 사멸한것이죠.
그 순간이 그 친구의 기적을 간절히 바라던 사람들의 소망도 짓밟아버린 최악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CT판독을 마친, 의사선생님께서는 수술을 하여도 뇌가 너무 부어
수술도 어려운 상태이고,
기능이 멈춘 상태라 가망이 아예 없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고 말씀하셨지만
고인의 부모님께서는 마지막 한번 지푸라기라도 짚는 심정에서
친구를 수술대 위에 눕히셨죠.
누구보다 소중한 아들이였고, 장남이였는데
설사 가망이없다 한들 쉽게 보낼수 없는게 부모님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친구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날이
바로 하나뿐인 여동생의 생일날 이었습니다.
생일에 많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며, 축복만을 받아도 모자랄 날에
가해자들은 그의 여동생에게
가족을 잃었다는 끔찍한 아픔과..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것 입니다

 

추천수531
반대수0
베플장원이오빠|2012.12.06 02:57
모바일 분들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cPageIndex=1 bbsId=P001 cSortKey=depth articleStatus=S templatePath= articleId=129768 이 곳으로 가셔서 서명운동 해주시면 됩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도와주세요. 지인에 지인을 타고 타서 대한민국에 널리 퍼지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빠와 오빠주변사람들이 흘린눈물의 몇백배로 되갚겠습니다. 병원에서부터 소식들은 지인으로서 안타깝고 마음이 너무 무너집니다. 오빠의 억울함... 저도 함께 풀려고 노력할게요. 이 글이 널리 퍼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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