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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찾아온 저희집에 12마리의 개님들을 소개합니다

개님집에 ... |2012.12.08 15:42
조회 370,807 |추천 812

제목그대로 간만에 찾아온 개얹녀입니다~

기억하는 분들이 계시려나 모르겠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동안 많은일도 있었고..암튼 그래요~

아..다들 끝맺음을 걱정하던데 난 처음부터 어케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암튼 우리집엔 12마리 개님들이 있그요

전 그 개들 집에 얹혀사는 여자이그요~

개판이니까 뭐 이렇다 저렇다 악플은 사절입니다~

 

자 고고!!

 

제 글을 처음 보시는 분들.. 놀라지마세요~

저희집은 저래요~

애비야~보트 좀 힘차게 더 밀어라!

애비야..나 한입만 다오~ 

애미야~저것좀 꺼내다오!!

애미야 이거 택배 내꺼 아니냐?

애미야~대리석 식탁이 아주 시원해서 좋구나~

애미야~쏘맥 비율은 확실히 했겠지?

애미야!창문좀 넓혀야겠다!!

애미야~밥 좀 더하지그랬니?

 

 애미야~너 혼자 먹으려는건 아니지?

애미야~맛이 아주 좋구나!

애미야~책좀 가져오너라~

애미야 집이 너무 좁구나.

애미야~에어컨은 없냐? 식구가 몇인데 꼴랑 선풍기가 두대뿐이냐!

애미야. 쇼파가 천연가죽이 아니구나~

애미야! 이집은 더 좁구나!

애미야 보일러좀 더 빵빵하게 틀어다오

애미야. 나 얼어죽겠따~ 보일러좀 더 틀라니까~!!

애미야 난 오늘 밖에서 자야겠다

애미야~더 신나게 눈을 뿌리란 말이다!!

애미야 시원한 물이 마시고싶구나~

애미야! 너무 신나는구나!!!!!!!!!!!!!!!!!!!!!!!

 

끝~

다음에 또만나요!

추천수812
반대수33
베플166|2012.12.08 23:22
마지막 사진 너무 웃겨서 저장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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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ㅁㅇㄹ|2012.12.10 17:44
애미야 다음판이 보고 싶구나
베플ㅇㅇ|2012.12.09 14:05
개들은귀여운데 왜자꾸애미애미거리세요 좀거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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