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때문에 여친이랑 싸웠는데 님들 의견도 여쭤보고 싶어서 씁니다.
남친이나 여친이나 항상 붙어 다닐 수 없고 제 경우엔 일이나 아니면 예전에 알단 생물학 적으로여자인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진짜 이성으로 단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여자'인' 친구들을 만나도 여친은 엄청나게 질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친구니까 신경쓰지말라면서 애교도 부리고 진짜 못할짓 다하는데 ㅠㅠ
끝까지 화를 안풀더니 결국 일을 내버린 겁니다.
저 몰래 밤에 나가서 다른 남자하고 술집에서 놀다 온거에요
전 그날 진짜 화가 머리 끝까지 났습니다.
아 물론 저도 과거 전적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여자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유는, 전 여자친구를 믿지만 만나는 그 ㅅ끼 ..... 를 못믿거든요.
남자분들이라면 다 아시겠지만, 같은 남자라도 잘 못믿잖아요 ? 특히나 모르는 상대면 말이죠.
그리고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 중심은 남자가 쥐고 있기 때문에
여자가 아무리 대쉬해도 남자가 완고하면 여자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하지만.
남자가 대쉬하는 경우, 여자가 꽐라라도 되버리면, 여자 의사 상관없이 이상한 짓거리 하는 ㅅ끼들도 많다는거 다 아니까요.
이런 점에서 저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고 보고, 여자친구한테
'난 내가 완고하기 때문에 어떤여자가 다가와도 거절할 수 있지만, 자길 믿지만, 혹시나 술이 취하거나 빈틈이 보이면 남자들이 헛수작을 부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다.'
라고 여친한테 진지하게 말해주거든요
근데 여친이 철이 없는건지, 제가 보수적인건지 도저히 대화가 안되네요
여태 사귀면서 바람한번 핀 적 없는 저를 이토록 믿지 못한다는 생각에 실망감도 들구요 ..
아 그렇다고 헤어질 마음은 없는데 ..
어떻게 하면 여친한테 이해 시킬 수 있을까요 ?
제 고민 들어주실분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