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음...이남자랑 거의 3년을 울고 웃고 했어요
중간에 공백기간도있었지만
인연이 끝이나질않네요
말안해도 눈빛으로 통한다고해야할까요?
그정도로 제가 많이 사랑하는사람인데
지금은 군대간지 3달되가네요
해병대갓는데 오늘이 후반기교육이라
자대가기전에 육군들이랑 있는곳에서 오늘 부모님과 동반하면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
외출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가려고햇는데 걔네 부모님이랑 좀 불편한게잇어서 이런저런부분이 좀걸려서
결국엔 못갓는데 너무 아쉬워하더라구요 저두 아쉽고
너무 보고싶은데............
계속 문자랑 전화하면서 디게 느낌이이상하더군요 왠지 지금 만나자고하면 나올것만같은
그런느낌 근데 5시간거리여서 제가 그때출발하면 걘 다시 들어가야하기때문에
가는건 무리엿구요ㅠㅠ 얘가 22일인가 이제 수원으로 사령부로 배치받아서 가거든요
9월달쯤 저보고 면회오라더군요 그러면 외박을나오겟데요~
수원까지왓는데 면회만 어떻게하냐구 온거리랑 시간이랑 돈이아까워서라도 나와야된다고
하더군요..... 제생각을해주는건지 배려를해줘서 고마웟어요
근데 아시다시피 해병대가 쫌빡세자나요 벌써부터 외박쓰고이러면 후유증이좀크데요
걔가 말하는거보니까 뭐 한달간 맞는다 이런식으로 좀 오바섞어서말하는데
안좋긴안좋겟죠.........이미지가 안좋아질꺼가타서 걱정도크고
일단 9월달초나 중반에 주말에가려고하는데
가면 맛잇는것도먹고 영화도보고 사진도찍고 카페도하고 하고시픈게너무많은데
꼭 추천해주고싶은거나 면회갈때 옷차림새나 꼭 이런건 말해주고싶은것좀 알려주세요
한번도 면회안가봐서 잘몰라서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