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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 겪은 무서운 실화

겨울이야 |2012.12.11 18:26
조회 20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한달후면 중3되는 여자사람입니다 !
다름이 아니고 제목에서 썼듯이 저희가족이 겪은 귀신관련얘기를 하려고해요~~
근데 처음쓰는거라 많이 어색할거예요 그래도 애교로 봐주시면 감사..ㅋㅋ
남친은 있지만 옆에없는 관계로 음슴체를 쓰고 시작할게요 !



1. 화장실


이건 우리엄마가 겪은거임.

엄마가 대학시절이였을 때 가족끼리 레스토랑에 갔다고함

동생(이모)이랑 화장실에 다녀왔었음

화장실이 넓었었고 칸이 5칸, 세면대의 거울은 칸이 다 보일정도로 굉장히 컸었음

엄마는 그냥 이모따라온거라 거울만 보고있었는데 이모는 세번째 칸에 들어갔었음

화장실이 보면 위아래 꽉차게 안보이면 좋겟지만 위아래는 뚫려서 변기에 올라서면 얼굴이 보였나봄

근데 평소에 이모가 장난끼가 넘쳐서 다섯번째 칸에 이모가 얼굴을 불쑥 내밀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당연히 거울을 보고있었으니까 눈이 마주쳤고 이모와 엄마는 빙그레웃으면서인사를 했다함 하지만 그 웃음이 눈크게뜨면서 입꼬리 엄청 올라가는거 그렇게 이상하게 웃었댔음

근데 갑자기 이모가 볼일다보니까 세번째칸에서 나오는거임ㅎㅎ;당시 엄마는 얼마나 식겁했을까

엄마는 그때 너무 소름돋아서 다기억난다고, 아무도 사람없었다함

이모 닮은사람(..?)이 얼굴이 완전 파랬다고..ㅋㅋ아무서웡 나만무섭나


2. 화장대


이번엔 내 이야기임ㅋㅋ 시간은 바야흐로 초2때.

난 동생이랑 12시까지 너무 잠이안와서 엄마한테 달려갔었음

엄마는 일하다말고 나한테 화장대에있는 파우치좀 가져오라그랬음 난 무지무지무지 싫었음

그래서 억지로 동생끌고가고 안방에 걸어갔음

화장대를 보면 침대가 보임. 난 당연히 파우치가 거기있으니 거울을 슥 봤음(불안킴)

근데 침대가 있으면 그뒤에 무슨 파란빛이 있는거임-_-

그리고 어?저게 뭐지?하고 천천히 걸어갔음

난그때 막 투명펜으로 글씨쓰면 파란빛비추면 글씨보이는거있잔슴 이름이 생각이안나 할튼 그건줄알음

생각해보니 그건 완전 작게비추는데 그건 엄청 큰 파란빛임!!!!! 안움직여 도깨비불아냐

계속 다가섰고 그게 무엇인지 확인가능했을 때 !!!!!!!!!!!!동생이 아아아아ㅏ악하며 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귀신이였나ㅜㅜ 나도 소리에 개놀라서 쫄아서 달려감 엄마한테 설명후 다시 안방가니 없엇음ㅋ..


3. 엄마차


아나-_-쓸려니 소름돋앙..

이건 초딩 저학년때임.1학년정도 ?

일요일이였음. 우리엄만 엄마친구집에 놀러갔음

그러나 나는 너무 귀찮았기에 그냥 차에있다고했었음 저녁 8~9시였을거임

당연히 폰은없으니 두눈 크게뜨면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함ㅋㅋ

갑자기 차 잠그는 볼록한거있잔슴 그게 계속 열림잠김열림잠김을 반복함

아진짜 당해보지않으면 그기분 모를거임 너무 개무서움진짜 빠른속도로 열림잠김을 한 30초정도 반복햇던거같음

순간 심장은 벌렁벌렁뛰고 몸은 떨리고 잠그는게 너무빠른속도로 움직이는 장면을 봤으니 당시기분 다말한거임

난 그때 신을 믿는 순진한꼬마엿기에..

"예수님!!!!!!!!!!!!잘못했어요1!!!!!!!!!! 제발 살려주세요 흐허어허어헝!!!!!!!!!!!!!!!!!!!!!!"이럼

너무 무서워서 펑펑울면서 손싹싹빌며 큰소리로 기도함 근데 갑자기 열림잠김이 기적같이 멈춤..

정말 완전 펑펑울음 몇분후에 엄마오고 엄마가 차키로 장난쳣냐하니 안그랫다함 동생도물론.

아ㅠㅠ귀신주제에ㅡㅡ 겁많고 힘없는 꼬마를 울게만들어 ,,T^T?




이상임ㅋㅋㅋㅋㅋ우리가족이지만 나랑 엄마만썼네.. 죄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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