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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쁘다고 난리치는 남친

우잉 ㅠㅠ |2012.12.11 19:47
조회 1,882 |추천 0
안녕하세요..남자친구랑 저랑은 결혼을 앞둔 사이여서 남편vs아내에 글을 쓸게요..
오늘 저녁 봉추찜닭을 먹으면서 시상식을 티비로 봤어요.박보영이 나오더군요.제 남친이 그러자 쟤는 진짜 이쁘다. 정말정말 진짜 너무 이쁘다.계속 쉬지 않고 말하는거에요. 누가 이쁜거 모르나요. 진짜 저럴때 너무 짜증나요.저는 남친한테 누가 잘생겼다, 어쩌다 말안하는데,,정말 왜 저러는지. 자기보다 한참 어린 여자 연예인한테 꽂혀서 @_@
같이 길 다닐때도 이쁜여자 있으면 진짜 목이 빠져라 쳐다 봅니다.그땐 너무 웃겨요 ㅋㅋ 진짜 본능인것 처럼 자기도 모르게 계속 쳐다봐요. 
하여튼 오늘 남친에 저런 행동때문에 제가 살짝 삐졌더니,절대 삐질 일이 아니래요. 뭐가 삐질일이냐며~~~
저도 누가 엄청 잘생겼다고 말하고 싶지만 똑같이 행동하는게너무 유치해서 그냥 말 안하는데~
여자연예인 진짜 끔찍이 좋아합니다.누가 몸매 어디가 이쁜지 다 꽤뚫고 있어요.  ㅠ_ㅠ
이런 점만 빼면 그래도 착한 남친인데..진짜 왜 저렇게 이쁜여자, 여자 연예인을 좋아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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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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