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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탄>스물여섯 남정네 파스타 100개 도전기

요리하는남... |2012.12.12 16:51
조회 14,525 |추천 33

안녕하세요^^

 

 

요리를 사랑하는 평범한 스물여섯남정네 파스타 100개 도전기

드디어 9탄입니다.

 

어느덧 90개에 육박하다니...

이제는 정말 끝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동안 많은 관심과 응원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만들어 본 10개의 파스타는

나름데로 고민도 많이하고 여러가지

시도들을 많이 해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대차게 망친것도 많았고

의외에 맛에 놀란 경우도 있었습니다.

 

 

 

 

 

 

 

* 알리오 올리오가

청양고추넣은 것과 페페론치노(이탈리아 고추)넣은것 2개가

있어서 82개 부터 시작할게요

 

 

 

82. 아욱을 곁들인 우렁 파르펠레 오일 파스타

 

흔히 국으로 끓여먹는 아욱을 살짝 데쳐서 치즈와 간장, 참기름 통깨를 넣어

버무리고, 마늘을 오일에 볶아 우렁을 넣고 '파르펠레'라는 파스타를 넣어 만들었어요.

마지막 데코레이션은 통후추로 마무리 했습니다

 

 

 

 

 

 

 

 

83. 모듬 콩 페투치네 비트 크림 파스타

어렵게 쓰면 ...

'빠졸리 바르바리베톨라 페투치네 크림 파스타'

 

 '비트(beet)'는

한국어로는 '사탕무'에요. 뿌리채소의 보석이라고도 합니다.

비트는 뿌리채소이지만 익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채소라고합니다.

130도의 열에서 구울 경우에 한 시간 이상 걸리는 아주 단단한 채소...

 

잠시 비트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맑은 선홍색을 띄고있는 천연색소 덕에 고급요리에 많이 사용되구요

3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이라고합니다.

특히나 적혈구를 생성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능력이 아주 좋아서 혈관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게 아주 탁월한 채소입니다.

 

 

비트를 곱게 갈아서 크림소스에 섞고

여러가지 콩들을 버터에 볶은 후에 '페투치네'파스타를 사용해서 만들었어요

 

 

 

 

 

 

 

84. 구운전복을 올린 녹차 크림파스타

 

전복죽에도 넣어먹는 고소한 전복 내장을

크림소스에 섞고, 녹차가루를 넣어서 소스를 만들었어요.

 

이날은 파스타 시식하러 오셔서 샐러드랑 연어스테이크도 준비했습니다.

푸짐하게 차려달라고 부탁하셔서 재료비까지 지원해주셨음...ㅋㅋ

 

6가지 각종 과일과 민트잎까지 넣어서 샐러드 만들고

구운연어에 홀그레인머스타드(겨자씨)를 곁들였습니다

 

 

 

 

 

 

 

 

 

연어스테이크 굽다가 전복에 신경을 못써서 태워버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싸서 또 만들지는 못했네여...

 

 

 

 

 

85. 세발나물 베이컨 링귀네 파스타

 

세발나물은 '갯나물'이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생긴 모양이 '새 발'처럼 발이 '세 개'있다고 해서 세발나물이라고도 부른다네요.

세발나물은 특히나 엄청난 영양소로 유명한데요,

섬유질과 엽록소가 풍부해 변비에 효과가 탁월하고 해변에서 자라기 때문에 칼슘과 칼륨, 천연미네랄 등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C, 엽록소, 식이섬유 등 기호성 성분이 풍부하고 콜린과 베타카로틴, 비테인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노화 방지에도 효능이 있다고 해요.

특히나 칼슘이 시금치 저리가라 할 정도로 훨씬 높은 나물입니다.

 

 

 

 

 

 

 

 

 

86. 소갈비 마늘쫑 페투치네 파스타

 

 

예전 8탄 올렸을때 어떤분이 댓글로 간장소스로 만든

파스타를 만들어달라고 쓰셨더라구요.

 

와인 한병과 간장을 넣어 갈비찜을 만들고 뼈를 발라낸 후에

마늘쫑과 블루베리를 넣고 만들어봤습니다

 

 

 

 

 

 

 

 

87. 백화고 단팥 딸리아딸레 파스타

 

사용한 파스타는 '딸리아딸레(tagliatelle)'파스타입니다.

페투치네와 상당히 비슷하게 생겼어요.

일반적으로 페투치네(fettuccine)의 경우에는 0.5cm의 폭으로 납작하고 긴 형태의 면으로

크림소스에 많이 넣어 드시는 파스타이구요, 딸리아딸레(tagliatelle)는 0.5~0.8cm 정도의 폭으로

납작한 면입니다. 라구 소스처럼 건더기가 있거나 치즈나 크림소스처럼 농도가 진한 소스와 잘 어울린다고 하죠..

 

  단팥 딸리아딸레 파스타에 '백화고'를 넣어서 만들어봤어요.

백화고는 표고버섯과로 표고버섯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전체 표고버섯중 2~3%만 이 백화고가 된다고 해요.

수확시기도 길고 봄, 가을 아주 건조할때만 수확이 가능해서 가격도 비싸다고 하죠.

그만큼 타 버섯에 비해 향이 짙고 맛도 좋다는

네이버 키친 정보에 의하면 세계 10대 항암 음식이라고도 하네요.

 

 

 

 

 

 

88. 게살 오일 파스타

 

암꽃게를 끓여서 게를 건져내고 살을 하나하나 다 발라냈어요

발라낸 게살을 버터에 살짝 볶아주고

마늘과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파스타 삶은 물 대신에 게 육수를 넣었어요

 

손이 엄청많이가는 파스타.....

 

 

 

 

 

 

 

89. 날치알을 곁들인 은행 콩고물 로제 파스타

 

 

이번 파스타는 로제소스를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은행을 버터에 볶아서

새우와 양송이를 넣고 만들어봤어요.

 

 

 

 

 

 

 

90. 구운 항정살을 곁들인 아보카도 크림파스타

 

 

아보카도를 버터에 구운 후에 생크림과 같이 갈아서 퓨레를 만든 다음에

항정살에 타임이랑 후추, 소금을 넣고 구웠어요.

 

솔직히 파스타보다 고기가 더 맛있었음...ㅋㅋㅋㅋ

 

 

 

 

 

 

 

 

 

번 외

 

두부스테이크입니다

 

 

 

 

 

 

 

 

 

 

 

연어 부르스케타와 소불고기, 구운 아스파라거스

 

 

 

 

 

 

가지 새우 까나페

 

 

 

 

 

 

 

시험기간이 겹쳐서 음식하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100개를 향해서 ㅋㅋㅋㅋㅋㅋ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다음엔 10탄 완결편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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