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을 달려가고 있는ㅠㅠ 대구女 입니다~
저는 키159에 몸무게는 50초 왔다갔다합니다ㅠㅠ
1년전에는 40키로대 였는데, 살찌고나서 사람들이 더 보기좋아보인다 이런말 많이듣는편이구요
저도 옛날에 말랐던거보다 현재가 적당한거같고,
제 키에 표준몸무게를 넘지 않으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전혀 스트레스 받지않고 지냈어요 ㅋㅋ
최근들어 대학교친구들을 만낫는데 한명은 163에 몸무게는 저랑 비슷한거 같고
다른한명은 165 정도에 40대후반 몸무게로 말랐습니다
이친구들이 자꾸 제 키를 가지고 놀리는데 처음에는 웃으면서 넘겼는데,
만날때마다 땅꼬마야 키좀커라, 살쫌빼야겠다 그러니
내가 그렇게 작고 뚱뚱한가 이런생각도 들고 친구들 만날때마다 키와몸무게에 스트레스를 받게됫죠;
구두는 제가 발이 아파서 한달에 세네번??정도 신고 나머지는 운동화만 신는데
이친구들이 만날때마다 너 키작으니깐 구두신고와라 이럽니다.
저도 키작다는 소리 듣기싫어서 구두를 신었더니 구두신어도 자기네들보다 작다고 머라하질않나
구두떄문에 제 걸음걸이가 이상하다고 하고;; 발아프다하면 낮은거 신고 발아프다고 뭐라하고;
그리고 친구들은 구두 신으면 항상 투덜투덜됩니다.
남자들이 자기네들보다 작다고요... 그럼 구두를 신지 말던가요 ㅋㅋ
한날은 내가 왜 걔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야하고, 편한운동화를 신지 말라는건지
짜증나서 연락을 끊어버리고 시간없다 이러고 피하고 있는데
제키가 그렇게 작은건가요ㅠㅠ 물론 요즘 다 평균 160넘지만.. 하..괜히 부정적인 생각이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