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 사는 열일곱살 팬입니다
오늘은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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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준수느님의 생일입니다ㅎㅎ
생일 몇일전부터 편지를 써서 보낼까....하다 혹시나 부담되실수도 있으시니깐..
직접적으로 선물을 보내드리는것도....아니다하는 생각에!
많은 고민끝에 이렇게 판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의미없는 판이 될 수도 있지만 뭐라도 해주고 싶은 팬심이다 생각하시고
이쁘게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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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건 바야흐로 4~5년전 미로틱때부터![]()
그전에는 연예인들에 대해 무심했던 제가! 아무 팬덤에도 속하지 않았던 제가!
카시오페아에 들기로 결심했습니다
등짝신기는 지금도 잊을수가 음스요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방신기중에서도 특히 목소리가 돌고래같은 준수님에게 끌렸고....
급기야 저는 친구들에게 그를 저의 남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었죠.....
하하하ㅏ하하ㅏ핳ㅎ하ㅏ하핳하ㅏㅏ핳하ㅏ...악플은 쓰지 말아주세요 데헷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여고에 다니는 가난한 여학생으로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로 서울에서 하는 엘리자벳, 모차르트, 천국의 눈물 등등에 갈 수 없었고
그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경기에도 갈 수 없었고
그가 선전하는 옷가게에서 마음대로 옷을 살 수도 없었어요ㅠㅠㅠㅠ
벗 펜잘큐는 자주 애용한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한 앨범도 한 달 용돈 모아 겨우 한번씩 살 수 있었어요ㅠㅠㅠ
친구들에게 좋아하는걸 티를 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 가까이서 보고싶고 노래도 직접 듣고싶고
너무 간절하니깐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게 오빠에게 미안함으로 남게 된것같아요
팬인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제가 안타깝고 오빠에게 죄송한것도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왜 이 지경까지 오게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하핳하핳하ㅏㅎㅎ하하하핳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고 커져서 이렇게 됬나봐요
이렇게 기사로, 트위터로 볼 수 있는 사진 한장한장이 저에게는 기쁨이고 삶의 활력소입니다
성적표를 받아 우울하다가도 오빠 노래, 사진 보면서 힘을 내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곤 합니다 헷![]()
지금은 5명의 동방신기를 무대에서 볼 수는 없지만
언젠가 시간이 지나 서로를 이해 할 수 있을때가 꼭 올 것을 굳게 믿습니다
오빠가 말씀하셨지요?
무대에서 동방신기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선다면 정말 좋을거라고..
꼭 될꺼예요!! 보고싶어요!!!
무엇보다도 저는 오빠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힘이 없으면 덩달아 지지하는 팬들도 지치잖아요ㅠㅠ
힘내세요 펜잘큐 땡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서체궁서체![]()
20년이 지나 30년이 지나 제가 서른, 마흔이 되어서도 오빠의 공연을 꼭 보러 가고 싶어요
한번팬은 영원한팬이잖아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오빠 바라보는 모든 팬들을 위해 힘내시고!!
오빠의 독특한 목소리로 모든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수 있는!!
오빠스따일로 으컁컁컁 해피바이러스를 마구 뿌려준다면
모든 일이든 할 수 있을것만 같아요
이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지만...안 보셔도 괜찮아요^^
오늘 하루 울면되지요 또르르...
사진으로밖에 볼 수 없는 먼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당신을 좋아하고 또 좋아하고 또 좋아하고 또 좋아하며
ㅅ...사.......ㄹ....ㅏ......ㅇ......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Always keep 준수 in my mindㅋㅋㅋㅋㅋ![]()
항상 이렇게 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남아주세요
천사시아가 제일제일 조아효♡
마지막으로
이글을 봐주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라버니가 봐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