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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애기를 낳기 싫어해요...ㅠㅠ

흐흐흐흐 |2012.12.15 17:26
조회 9,436 |추천 1

안녕하세여 결혼 3년차 주부입니다~ ㅎㅎ 남편은 35살 저는 30살~~

저희 희망하는 애기 숫자는 3명이에여 지금까지는 두명 출산했고 한명만 더 출산하고 싶은대

남편이 관계는 거부안하는대 콘돔하고 피임등등 애기는 막으려고 해요

 

이유를 물어보면 자기 애기를 닳은아이는 출산하기 싫대여...

남편은 15년전에 악교정수술 양악수술을 했어요

건대라 했나?? 건국대

 

수술전 사진도 봤는대 되게 심하긴하더라구여

지금은 수술해서 부작용없이 잘살고있지만여

 

저는 남편의 눈 코 배 발까락 귀 모든게 사랑스럽습니다

남편닮은 애기??

생김새가 어떻게 돼든 사랑해줄껀데 절대 싫어해요..ㅠㅠ

애기한테 100만원 장난감 사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100원짜리 장난감을 가지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 그걸로 만족하는 여자로서

 

바로 부모와의 교감.놀이 등등입니다

그런맘으로 애기를 키우고있는대 첫째하고 둘째는 정말 예의범절이 좋다는 소리 많이들어요

 

사실 예전엔 주걱턱때문에 자신감도 없고 사람들한테 상처도 많이받았다고 그런 아픔을

자기 애기한테는 돌려주기 싫어해요 요즘엔 외모지상주의가 더 심하고 렛미인2라는 프로그램보면 허예은정도의 상처를 받았어여 친구들한테 가래침맞고 턱돌이 옥상에서 침 맞고 정말 비슷하다고

허예은씨 보면서 눈물 흘리기도하고 자기를 보는것 같ㅇ서

주걱턱이 유전이라서 자기 형은 멀쩡하고

셋째에서 주걱턱이 나올희망이 없는건 아니지만 또 안나올수있는 희망도 있는거잖아여??

 

아....남편이 무슨맘인지 이해돼면서도...애기 한명만 더 낳고싶어요~~

 

남편도 애기 한명만 더 낳고 싶어하는대 그놈의 턱

 

 

 

 

아 그리고 저희 소득이 중상하로 따지면 상위권정도라 애 3명은 애들 교육비가 1억원이라했나??

다 부담할수있고여

자랑해서 죄송해여..ㅋㅋ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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