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한테 물어봅니다.
아래 글을 읽으시고 이게 누구의 잘못인지 판단해주세요.
얼마전 아는 여자애 주선으로 소개팅을 받았다
소개팅 했다.
얼굴은 그냥 노멀이었다
아무런 감정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 주고받았다
사람이 한 주제를 놓고 깊이있는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진심이 묻어나올때가 있다.
그런데 이 여자 생각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다
남자가 전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데이트비용을 지불했었다고 그게 당연한듯이 나한테는 그렇게 들렸다.
나는 결심했다 아 이건 아니다라고
그리고 화장실을 간다고 하고 나와서 그냥 그길로 곧장 갔다.
그리고 저녘때 그 주선자가 나한테 쌍욕을 하는것이 아닌가?
마음에 안들면 최소한 더치를해서라도 음식값은 내고가야지 왜 혼자서 그냥 튀냐고..
지금 지 친구가 나 경찰에 신고한다고 한다.
사실 아예튄건아니다 처음만나서 커피를 마셨는데 그 커피값 7천원을 모두 내가 냈다.
그여자가 지불했을 음식값은 5만원이 훌쩍넘는다.
근데 이게 정말 내가 잘못한건가? 그리고 난정말 경찰서로 끌려갈까?
당신들의 생각을 듣고싶다.
내가 왜 계집들따위한테 이렇게 휘두르는지 이 현상황이 그냥 어처구니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