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추천 수가 늘었어요!! 댓글도 2명이나 달아주셨어~!!!!
넘 좋아요 진짜...ㅎㅎ
여러분 땜시 내가 요즘 생명을 부지하고 있음 흡...ㅠㅠ (오바 지송ㅋㅋㅋ)
다음이야기가 매우 궁금하실 거 같지만
오늘 왠지 외로움으로 ![]()
가시와 초콤 찐했던? 수위 쪼금 있는 이야기를 할까해요ㅎㅎ
괜찮쵸? 괜찮나?ㅋㅋㅋㅋ
쪼꼼 수위 있음+씨유의 병신력 포탠터짐
이야기 랄까..ㅋㅋㅋㅋㅋㅋ
이런 일화는 음슴체가 제맛 아니겠음??ㅎㅎ
그럼 지금 당장 고고고!!!
가시랑 사귀고 나서
아직은 부끄부끄 하지만 키스도 해봤던 사이가 됐을 때 였음 ㅎㅎ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 이었기에 조심조심 사랑을 키워가고 있었음 ![]()
장마철, 비가 시원스럽게 쏟아지던 날
가시네 집이 비어있다길래 놀러가게 댐 유후...![]()
벌써부터 막 긴장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나이거 쓰니까 그때생각나서
지금 콧구멍 쫌 벌렁거려짐ㅋㅋ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집은 아니었고 별채??
가시가 실제로 생활하는 본가는 따로 있었고
그곳은 가끔 친척들 모일때나 가시 공부방으로 쓰기도 하는 그런 곳이었음
들어가면 평범한 가정집 같음!
옹색하지만 살림살이도 대강 갖춰진 곳이었음ㅎㅎ
우산을 쓰고 왔었지만 워낙 빗발이 강해서
내 머리와 옷은 많이 젖어있었심..ㅠㅠ
그 당시 하늘색 쉬폰 원피스 첫 개시한 날 이었는디..에구...
몸에 그것들이 쫌 달라붙어 있었음ㅋㅋㅋㅋㅋ
(의상까지 몬가 야릇하게 갖춰짐ㅋㅋ오예)
그게 신경쓰이기도 하구 처음 놀러간거니까 좀 뻘쭘했음;;
살짝 긴장하고 있었는데 가시가 어딜 쑥 가더니
수건을 슬쩍 건네줌
다른 손으론 자기 머리를 툭툭 털면서...
툭툭 털때 촉촉 젖은 팔뚝 어쩜....잔근육 어쩜...
초큼... 색시했음 아핡ㅋㅋㅋㅋㅋ
(주책지송ㅋㅋㅋㅋ)
가시-이걸로 닦아..춥나..?^-^
나-아닝ㅋㅋㅋㅋㅋㅋ땡슼ㅋㅋㅋㅋ
(괜시리 긴장해서 걍 실없이 쳐웃음ㅋ)
가시-저기 들어가 있어! 나 잠깐 뭐 좀 가져올게 ^^
이시키.... 왜그리 웃는거니 이누나맘 싱숭생숭해 지자나ㅋㅋㅋㅋ 우씨ㅋㅋ
가시가 가르킨 방에 들어감!
그곳은 가시가 공부할때 사용하는 방이라 했음ㅎㅎ
들어가자마자 큰창문,작은옷장,책상,전공책이랑 필기도구가 뙇!
기대와는 달리 그냥 썰렁~한 방이었음 ![]()
가시-이거 입어 불편하지? ㅎㅎ
나-올..ㅋ 쌘스 좀 있눼?ㅋㅋㅋ
(괜히 또 오바했음ㅋㅋㅋㅋㅋ)
가시는 쌘스 돋게도 체육복 반바지?로
추정되는 것을 구해왔음
원피스 입은 나를 배려하는 상남자![]()
우린 창문 바로 아래 벽에 기대어 앉아서
도란도란 수다 삼매경을 펼치기 시작했음ㅎㅎ
낮이었지만 비때문에 약간 어둑했음
그러나 불은 안켰음ㅋㅋㅋㅋㅋ 왠지 그게 좋음ㅋㅋㅋㅋ
(알자나? 나만 쓰레기임? 앙??ㅋㅋㅋ 우린 어둠에 자식임)
뭔 할 이야기가 그리 넘치던지 한참을 이야기 함ㅋㅋ
그러다 왠지 둘다 졸린거임!!
나-(눈 꿈뻑거리면서) 아... 그래서 말이지..
...음..
가시-졸림?ㅎㅎ
나-리를??ㅋ
가시-쫌 잘까//?ㅎㅎ
나- 콜..?ㅋㅋㅋ
가시-콜^-^(이시키 자꾸 웃음!! 아우!! 리슨 투마 핫빗 ㅠㅠ)
우린 그대~로 미끄러지듯 누웠음
가시는 당연 하다는 듯 자신의 팔을 쭉 뻗어 팔베개를 만들어주심ㅋㅋ
아웈ㅋㅋ 고맙다 자슥아
서로 마주본체로 눈을 감은 우리는 바로 잠에 빠져들었음ㅎㅎ
시원한 빗소리랑 가시 숨소리, 체온, 가시 옷에 묻어나오는
차가운 냄새... 모두모두 따뜻하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뜸![]()
한참 자다가 눈이 딱 떠짐ㅎㅎ
근디 가시가 날 빤히 보고 있었음!! 히히
옴마야.... 또 ^-^ 이러고 날 보고있음...아잉..이시끼 내가 그리 좋니?ㅋㅋㅋㅋ
가시-드디어 일어났다!! 심심했자나~ 마이 피곤했으???ㅎㅎ
나-어... 쫌...ㅋㅋㅋㅋㅋ?
그리고 약간의 침묵...빗소리...
가시가 ^-^이런 표정에서 약간 애틋한? 표정으로 바뀌더니
나에게 슬슬 다가오기 시작했음!!!! 옴마야.... 어뜩함...ㅋㅋㅋㅋㅋ
난 팔베개 힘들었나 싶어서 살짝 고개를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음슴 죄송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시가 계속 애틋애틋한 표정으로 날 바라 보는거임!!!!![]()
그때 아차! 싶어서 다시 슬쩍 누움ㅋㅋㅋㅋ 이놈 이거 간만에 분위기 잡았는데? 올ㅋㅋ
마이컷다 가시..?
가시가 살짝 다가 오고
둘의 입술이 포개졌음... 가시입술이 나님의 아랫입술에 살짝 닿았는데
약간 부르르 떨림?이 느껴지더만 이내 가볍게 빠...ㅋㅋ 빨았...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 아랫입술 윗입술을 천천히 번갈아가면서 아가 달래듯 촉촉 거리다가///
혀님이 내 입속으로 스륵 방문하심
(아까 그건 노크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가시가 눈을 딱! 뜨는거임!!
가시-(입술 살짝 떼더니) 또 눈 안감는다 똥개^^
나-아 응..! (눈 질끈) >_<
이러고 나도 눈 감음ㅋㅋㅋㅋㅋㅋㅋㅋ멍충이
미안ㅋㅋㅋㅋㅋ 사귄지 쫌 됐을때긴 했는데 키스 횟수는 그리 많지 않았기에..ㅋㅋㅋㅋ
아직 당황하면 눈이 잘 안감아질 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던거 계속 하심ㅋㅋㅋㅋ 짜식 그만 둘까봐 깜놀했는디
고맙닼ㅋㅋㅋㅋㅋㅋ
가시가 팔베개 안한 팔로 내 팔뚝을 끌어당겨 안은채
혀놀이는 계속되었음 ![]()
말랑한 가시님 ㅎ..ㅕ랑 조금 거친 숨소리랑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에
점점 무장해제 되어 갈때 즈음...몬가 느껴짐..ㅋㅋ
어느샌지도 몰랐는데 가시의 못된 손이 원피스 아래로 들어와선
저의.. 그... 몰캉이...ㅋ 한쪽에 살풋 안착되어 있었음ㅋㅋ아... 부끄릅네..ㅋㅋㅋㅋㅋ
살짝 압력을 주듯 부드럽게 부드럽게
나의 몰캉이를 한참 동안 예뻐?해주더만
입술과 손을 천천히 떼더이다ㅋㅋㅋㅋㅋ
난 기분이 요~상해서ㅋㅋㅋㅋ 별 생각도 못했음ㅋㅋㅋㅋ
그러더니 날 이르키면서 자기도 일어다더만 허허...
특유의 빙글빙글 아빠미소 짓더만
원피스 입은거 싹싹 펴주고 브레이지어 아래로 톡톡 내려서 원위치 시켜주심
헝클어진 머리도 넘겨주공...ㅎㅎ 입술에 촉 뽑뽀!ㅎㅎ
가시-헤헤 ^-^
나-ㅎㅎ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가시 큰아빠 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술 하셔서 문을 벌컥 여심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가시 겁나 깜놀ㅋㅋㅋㅋㅋㅋ
타이밍 굿![]()
인사 드리니까 소리지르심ㅋㅋㅋㅋ
가신 여친 데려왔다 혼남ㅋㅋㅋㅋㅋㅋㅋ
취하셔서 그러신 거였음!! 원랜 좋은 분!!![]()
가시-으.. 취하셨다ㅎㅎ 빨리 나가자 델따줄게!!
나-옹야 가자가자ㅋㅋ 안녕히계세요~ (하고 허둥지둥 나옴ㅋㅋ 무서움ㅋㅋ)
여기까지가 가시랑 나랑 처음으로 야릇... 분위기..맞을라나...아닐수도?ㅋㅋ
이야기임 아직까지도 인상에 가장 많이 남는 스킨쉽이였으욬ㅋㅋㅋㅋ
그렇게 즐거운 데이트 끗!!!!!
이야기 끝날 줄 알았음?ㅋ
놉
위에서 말하지 않음? 이 이야긴 야릇+나님 병신 포텐 이라고?ㅋㅋㅋㅋㅋ
나님 집에 델따주고 다시 되돌아가는 가시에게
마고마구 문자를 날리고 있었음!
집에 잘가고 있나~ 오늘 떡볶이 겁니 맛나더라 블라블라
막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함 그래서 물어봄ㅋㅋㅋ
아... 님들아 잠깐....ㅋㅋㅋㅋ 내 흑역사임ㅋㅋㅋㅋㅋ
내손발 사라지고 있음
Where are you 마 손발~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있자나 나 궁금한거 있심!!!!ㅋㅋ
가시-와용??
나-아까 있지 내 ㄳ 왜 만진거임?ㅎㅎ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시-........................
그래요 여러분의 마음은 잘알아요
무슨 저런 병신이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죸ㅋㅋㅋㅋㅋㅋ
병신력이 폭발하는 중임 아....ㅠㅠ
저것을 물어본 이유는 다다음 화에![]()
궁금해요? 궁금하면 댓글?콜?ㅋㅋㅋㅋㅋ 안궁금하면 말구요...
관심가져 주신 사람들 고마워요!! 담에 또볼 수 있었음 좋겠음!!
(오늘 글씨 맞춤법좀 봐주셈.. 졸려서 수정할 수가 음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