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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 항쟁

5.18 |2012.12.20 23:13
조회 215 |추천 2

음슴체를 쓰고 싶지만 진지하게 풀어나가고 싶다.

나는 광주인 이다. 광주에서 사는만큼 5.18 5.18 소리를 듣고 자랐고,

민주화 항쟁이 폭동이라고 생각될지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다.

이 이야기를 내가 판에 올리는건 이번 대선으로 인해 올라온 한 글 때문이다

광주사람들이 기호 2번을 93% 지지한데는 그만큼 이유가있다.

5.18 광주 민주화 항쟁(민주화 항쟁이란 것을 강요하고 싶다.)

누군가는 친구를 잃었고 누군가는 가족을 잃었다. 그리고 그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전 박정희 대통령이 사망한뒤 신군부는 5월 17일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계엄 포고령 10호를 선포, 정치활동 금지령∙휴교령∙언론 보도검열 강화 등의 조치를 내렸다.

신군부는 김대중, 김영삼 등을 포함한 정치인 천명을 감금하고 군병력으로 국회를 봉쇄했다.

5월 18일 아침부터 광주 지역 대학생들은 김대중 석방, 전두환 퇴진, 비상계엄 해제 등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일으켰다. 신군부는 1980년 3월에서 5.18 직전까지 전 군에 충정훈련을 실시했고,

5월 초부터 군을 사전 이동 배치하고 신군부에 반발하는 시위를 진압할 준비를 마쳤다.

우리는 폭동군이 아니다. 우리는 명백한 피해자 였다. 시위 진압을 위한 준비가 계획적으로

이루어 졌고, 힘없이 당하면서 무고한 민간들이 죽어나갔다.

보이는 사람은 닥치는대로 폭행하였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장에서 죽었다.

5월 27일 0시를 기해 계엄군은 상무충전작전을 실시해 무력으로 도청을 점령했다.

어째서 폭동이라 칭하는가?? 우리는 어째서 폭동군이였나. 잘못된 요구를 하지 않았고

민주화에 정당한 요구들을 했다고 생각한다.

자신들의 가족들이 친구들이 그러한 일을 겪었다면 폭동이라 칭할수 없다

민주화항쟁 민주화항쟁 민주화항쟁 민주화항쟁 민주화항쟁

우린 폭동이아니라 항쟁이였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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