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름 반응 좋아서 2탄 갈께요 ㅋㅋㅋㅋ
댓글이 없어도 재밌게 보셨을꺼라고 믿어요![]()
본격적으로 사귄과정과 대망의 키스후기 남길께요 ![]()
그 술집에서 몇번 술을 같이 마셨지만 정말 내가 화장실을 갈때마다 문앞에 보디가드마냥
서있었던거임!! 술먹을때도 남친은 계속 나에게 대쉬를 함 ㅋㅋㅋ(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고
)
그날따라 화장실에서 볼일을 다 보고 문을 딱 연순간 남친이 담배를 피면서 기다리고 있었던거임
(오해하지마삼 화장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머야ㅋㅋㅋㅋ계속 여기있었어?"이러니까 남친이 정말 상 남자임
난 걔가 인상쓰면서 날 혼낼킬때마다 무서워 죽겠음....
암튼!! 이 상남자가 술이 쫌 들어갔는지 담배를 끄더니 화장실 안으로 들어오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내가 "야!!왜 들어와!!나가자 나가자 너 취했다"이러니까 갑자기!!!!
날 안더니 한숨을 쉬면서 사귀자고하는게 아니겠음!!!
흐미.... 내심장은 이미 요동을치고 난리 부르스가 났음
하지만 아직 난 이 아이와 사귈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았음...
그래서 장난치지 말라고 나가자고 하고 끌고 나왔음...(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님 도도한 뇨자
)
그래서 뒤숭숭한 마음을 뒤로하고 친구들이 있는 자리로 갔음 그렇게 놀다가
남친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이때는 남친 과친구들도 몇명있었음) 그중 친구한명이
남친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 거임
난 그냥 뭐...하고 말 끝을 흐렸음 근데 그 친구가 남친이 날 많이 좋아 한다는 거임
이미 과에 소문이 다 날정도로 내 얘기를 하고 다녔다고함
그래서 내 마음은 거의 70%넘어감ㅋㅋㅋㅋㅋ 은근 기분이 좋았음
그리고 10시정도 됬을때 이제 집을 가야 할 시간이 되서 나님은 간다그랬음
그래서 남친이 데려다 준다하고 같이 나왔음 우린 그렇게 복잡미묘한 관계로 쫌 걸었음
(아맞다!! 남친은 타지에서와서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함)
그렇게 한없이 걷고 걷다가 남친이 다시한번 사귀자고함 그래서 난 살짝쿵 튕겨줬음![]()
그러더니!!!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ㅇㅇ야 우리 사귀자!!!"이러는거임 ㅠㅠ
거기는 원룸촌 쪽이라 소리가 다 들리는 데임 그래서
"야!!!하지마 여기 다 들린단 말이야 쪽팔려" 이러니까 사귄다고 할때까지 계속할 꺼라고 협박을 함...
개쉐......
우선은 내가 알겠다고 입막으면서 하지좀 말라고함
이 상남자님께서는 너무 좋았는지 혼자 날라다니는거임... 저렇게 좋을까 싶었음 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우린 처음 사귄날 입에 살짝 뽀뽀만 하고 헤어졌음 ㅋㅋㅋ(이땐 내가 쫌 쉬운뇨자였음...)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키스후기입니다~
사귄지 몇일 안되고 중간고사 기간이였음 나는 미대생이라 시험볼게 교양 밖에 없어서 널널하고
남친은 공대생이라 공부 할게 많았음 그래서 같이 공부도 할겸 주말에 남친과
동방(동아리방)가서 공부를 하고 있었음 주말이라 동방에는 아무도 없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열심히 공부..............는 무슨 실컷 장난 치면서 놀다가 남친이 맞은편에 앉아 있다가
내 옆으로 오더니 갑자기 내 허리를 잡는게 아니겠음!!
참고로 말하지만 난 애교가 진짜진짜 없음 ㅠㅠ 그래서 내가
"손 치워라
뒈지기 싫음" 이러니까 내 뱃살을 만지는게 아니겠음
난....그대로 얼었음 머릿속으론 이쉐끼가 날 어떻게 하려고 하나....
난 어떻해야지.....하면서도 뱃살이 신경쓰이는거임 ㅠㅠ 나도 어쩔수 없는 여자였나봄...ㅋㅋㅋ
암튼 계속 실갱이??를 하다가 분위기가 어색해질....찰나!! 노래를 틀었음ㅋㅋㅋㅋ
공부 안할바엔 그냥 애랑 얘기하면서 놀아야지하고 그렇게 장난을 치다가
둘이 눈이 마주쳤는데 그 상남자님께서 눈에 스파크가 나오는게 아니겠음!!!!!
그래요.......분위기가 잡힙디다...![]()
우린 가볍게 뽀뽀하다가 상남께서 아랫입술을 빠는게 아니겠음!!(난...많이 안해봐서 당황함...)
난 많이 안해본티 날까봐 최대한 '난 키스많이 해본여자다'라는 뉘앙스를 풀풀 풍기면서 맞대응 해줌 ㅋㅋ
ㅋㅋㅋ 와....좋긴 좋았는데 자세가 너무 불편한거임 ㅠㅠ 내 목은 거의 90도가 꺾여있었음
암튼 황홀한 키스를 하고 나서 분위기가 후끈후끈 달궈 졌을때!!글쎄!!
남친의 못된 손이 내 배를 만지더니 점점 위로 올라오는게 아니겠음!!(오메...점점 19금으로...)
난 그상황에 머릿속에 위험신호가 막막 울림 그래서 내가 손으로 남친 손을 잡고 내 몸에서 떼냇음![]()
(더한 상황을 기대하시는 분들 그러면 아니되오~~!!)
그리고나서 키스가 끝난 후 남친을 봤는데 얼굴에 머가 묻어있었음 그래서 난 그걸 떼줄려고 손을 올렸는데 남친이 움찔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쉐끼 쫄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 왜쫄앜ㅋㅋㅋㅋㅋㅋㅋ이러니까 걔는 내가 지 뺨을 때릴려고 하는 줄 알았다고함 ㅋㅋㅋ
암튼 우리의 첫키스는 동방에서 했음..... 그 후로 동방을 들어가면 우리가 키스했던게 막 생각이 났었음 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ㅋㅋㅋㅋ이번에도 반응이 좋으면 다음편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