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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실체.

은빛멍멍이 |2012.12.21 15:12
조회 1,147 |추천 1

음습체로쓰겠씀돠~

 

나님은 나보다2살연살에 여친을사귀고있으심!!!!!

난솔찍히 걍평범한 사지멀정 키큰남자임

그런데 여친은 173에54kg나가는 전직모델 옷가게사장이심.

 

하루는 여자칭구 몰래 폰을보았음........

여자반 남자반인데 왜이렇게 잘생긴 애들이 주변에많은지.......

카카오톡을보며 계속 욕하고계셨음(여친앞에선 쿨한척함)

나월래 완전 개소심A형임.ㅋㅋㅋ

 

톡보니 너무잘생긴애들 많아서 좀짜증나있는 상태였음 ㅋㅋ...월래다들 그렇지않은가?ㅋ

좀 의심병도 있으심...월래 좀이쁜여친 있으면 다들그럴꺼라 믿고있겠음 ㅋ

 

얘가평소에 어떻게하고당기나 볼려고 봐선안될 톡내용을 봐버렸음

평소나한테는 완전 순한양이고 잘웃고 슬픈영화보면 잘울고

남잘도와주는 천상여자같은 여친에대한 환상이 갈갈이 찢어져버렸으심..........ㅋㅠㅠ

 

내용은즉슨

 

★카톡1

 

잘생긴남1 : 누나~뭐해?

여친: 왜?

잘생긴남1 : 궁금하니깐그렇지~

.

.

.

여친은계속카톡무시..ㅋ 이톡볼때까진 뿌듯했음 역시~별관심이없군 다른남자텐..

이런우월감으로 다른톡들을봤음 ㅋ

 

★카톡2

 

잘생긴남2 : 누나?

여친: 왜?

잘생긴남2 : 모하는데 요즘 톡이없어?

여친: 니알빠냐?            ← 여기이톡부터 조금씩 여친본색이 나오기시작하심...

잘생긴남2 : 오늘 술한잔?ㅋ

여친: 지랄하네 너나 쳐먹어.      ← 여기서부터 ㅎㄷㄷ....

잘생긴남2 : 또 욕이네?

여친: 그럼 톡하지마 병신아 ← .............무서워지기 시작하심

잘생긴남2 : 술땡기면 톡보내 알았지?

여친 : #@$@%%^%%$^$#% ← 너무심해서 생략.....

 

 

난솔찍히 톡보고난뒤 쫄았음.......

나한테보인 모든 모습은 가식이였음......잘해줘야되겠다고 생각했음.......

안그러면 여친한테 밟힐수있다고 생각하게됨........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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