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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있다!귀신보는친구3

퀘엥퉷 |2012.12.21 17:25
조회 86,235 |추천 232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안녕

방금까지 썼던글이 날라가서 기분이 매우좋으네요

내일은 토요일!!!!!!!!오늘불금!!!!!!!!!!이지만 전 집에박혀있을예정..슬픔

 

오늘은 글쓴이가 아니라 기쁨이가 겪었던일을 써보려고해요

이 글에선 저와 저의웬수들이 단한번도등장하지않는답니다..ㅠㅠ

하지만 조금이따가 다시 다른편 쓰러올예정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

강하게 반겨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자그럼 시~작!

 

 

세번째 에피소드-기쁨이편

 

 

 

첫번째이야기.


기쁨이가 길을걷고있었음.
기쁨이는 원래 귀신들의존재를 잘 무시하고다님.
(다르게무시한다는게 아니라,눈에보여도 안보이는척을자주함)
그날도 자기앞에있는 귀신을 못본체하고 지나갔는데,
5미터 10미터 간격으로 똑같은 귀신이 똑같은자세로 나타남.
그래도 기쁨이는 꿋꿋하게 무시했고,결국 그 귀신이
기쁨이 옆에있던 조금 큰 화분을 쓰러뜨려서 깨버림.
깜짝놀란 기쁨이가 그귀신을 쳐다보자


"이제나보이지?"


하고는 낄낄낄낄 웃었다고함.

 

 

 

 

 

두번째이야기.
기쁨이가 잘준비를하고 침대에 누움.
침대에 누우면 눈앞에천장이보이잖슴?
그 천장에 남자귀신이 입이찢어져라 웃고있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
난내가본것도아니고 그저 들은거라 상상하면 조금웃긴데..여러분들도웃김??
그때 기쁨이는 진심으로깜짝놀랬다고함.
(그냥놀랜거지 절대무섭진않은가봄;;독한시끼)
그렇게 기쁨이는 한동안 그남자랑 열심히 눈싸움을함
그리고 기쁨이가 뭐라고 하려고 입을 열려던 찰나!!!
그 남자귀신이 급정색을 하더니


"알았어,갈게"


하곤 사라졌다고함..기쁨이말로는 악의를품고온 귀신은아니였다고함..
그귀신은 그뒤로도 몇번더 찾아와 기쁨이를농락하곤 사라짐ㅋㅋㅋㅋㅋ
통쾌하다 기쁨이자식..ㅋㅋㅋㅋㅋ미안해.

 

 

 

 

세번째이야기.
기쁨이가 우리가 아닌다른친구들과 계곡으로놀러간적이있었음.
기쁨이가 슈퍼갔다가 물건들을 놓으러 텐트안으로 들어갔는데,
익사체..물에빠져 죽은 시체가 텐트안에 떡하니 있었다고함.
온몸은 퉁퉁불어있고,시퍼러둥둥하게 변한 모습..
글쓴이는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침..ㅠㅠ
하지만 기쁨이는 그 시체를 보자마자
"아 이건진짜시체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다고함..대단한년..ㅋ
(밑에 대화는 기쁨이에게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음)
"여기서뭐하냐 안꺼져?"
"......"
"야.나가라고."
"......"
"아이씨x!!!나가라고!!물에빠져죽더니 고막에물차서 안들려?어?"

 

"안놀라네..재미없게 낄낄"

 

 

 

 

네번째 이야기.
기쁨이가 학교계단을 내려가고있는데,
귀신이 자기옆에있는여자애를 밀어버렸다고함.
그래서 기쁨이가 자기도모르게 그 굴러떨어지는 여자애 옷을
잡았고,기쁨이도 같이 굴러떨어짐.
그일로 인해서 기쁨이는 한달간 통기브스를 하고다녔음.
그여자애는 멀쩡함.기쁨이 말로는 학교에서그 귀신을
몇번 더 봤다고 함..

 

 


다섯번째이야기.(마지막이야기에요)
친척분들중 한분이 몸이 갑자기 안좋아지셨다는연락을받은 기쁨이는
가족들과함께 그분이 입원하신 병원으로감.
(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 큰고모였나?큰이모였나?하여튼 그랬음)
그런데 병실에 가자마자 엄청나게 뚱뚱한 할아버지귀신이
그 아프신분 등에 업혀있는걸 발견함.(제 편의상 큰고모로하겠음)
부모님께 말씀드려 알아보니
그뚱뚱한 할아버지는 큰고모의 새아버지..라고 했음.
큰고모가 어렸을적에 새아버지가 큰고모집의 돈을보고 어머니와
재혼하셨다고함.그런데 그 새아버지가 큰고모네 돈을 다 말아먹고
암으로 돌아가심.그런데 죽어서도 큰고모 옆에 붙어계시는거였음.
기쁨이말로는아주아주아주 나쁜부류의 귀신이라고했음.
그뒤로 큰고모가 어떻게되었는지,그귀신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사실상 나도 모름..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죄송해요

 

 

 

이번편은 끗임.ㅎㅎㅎㅎㅎㅎ다음편은..음..여러분이원하는이야기로돌아오겠음

나란여자 시간이넘쳐흐르는여자..고로 글쓸시간이 많음.

여러분의 댓글하나하나가 절 웃고울게함윙크

그리고 전 댓글의댓글도꼬박꼬박달줄아는여자임!!!그러니까댓글을내놓으시오!

헿 저는 좀이따 다시오겠음!!여러분 쓰릉해여♥

추천수232
반대수4
베플내여자수정|2012.12.21 17:40
그 새아비란 놈 ㅡㅡ 죽어서도 뜯어먹을 생각을.,.기분나쁘네요!! 그리고 그 텐트에서,.,헉헉 무지 놀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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